월말에 더 열심히해서 1500만 찍어볼걸 그랬나 싶은 6월.
그래도 30일에 퍼레이드도 하루정도 짧은거 치곤 열심히 한거 같기도하네요.
SSS랭크가 2주년부턴 컷도 널널해져서 따기 쉬워지긴했지만
한편 저처럼 1기부터 계속해서 따고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지 궁금하긴하군요. 국내유저중에서는 별로 없을거 같긴한데
쌓여가는 골-든 트로피. 미나미도 흡족해하는거 같군요.
어제부터 열받게하는 돌고래 마플.
하다보니 익숙해지긴하는데 정오에 SSS발표직전판에 풀콤되는건가했는데 방심하다가 안틀리던곳에서 틀림..
그래도 감잡아가는거 같긴합니다. 그렛수도 좀 줄이고있고 잘하면 오늘중 풀콤할듯.
몇차례풀콤해서 점수좀 뽑아보고 이밴곡거르고 달리고싶네요. 워낙 노트수가 많다보니 831콤보에서 끊어져도 마스터 풀콤보다 점수가 안나옴.
마플은 난이도로도 체력적으로도 너무 힘들어요 ㅎㅎ
조금만 더 하면 풀콤될거 같은데 그루브라서 이밴곡만 계속 팔수 없는게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