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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런 분위기 묘사를 소설에 본 적이 있는데 제법 인상적이었던 기억이 남네요. (주인공이 있는 쪽은 비가 오지 않지만 여우 탈을 손에 든 기이한 인물이 걸어오는 쪽은 거센 비가 쏟아지는 장면이었던걸로...)
우리나라에서는 자주 보이지 않는 현상인데 일본 사는 친구 얘기 들어보니까 일본에서는 간혹 볼 수 있다고 하던데 ㄷㄷ
아 저긴 지금 여름이구나... 반년도 안 되는 시간 동안 전개된 일들...
이거 프로듀서한테 한 소리 듣는 게 왜 눈에 선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