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연천에서 2년간 눈 치워보니 부산 돌아온 이후에도 눈이 족같아 보이는 건 여전하더군요...
남들은 눈오면 귀한 구경이라고 좋다고 난리인데 저는 욕부터 나오더라는.
바짱은 개조전에는 유쾌한데 개조하면 갑자기 말투가 변하기 때문에 카페 스토리 읽어도 당분간은 적응하기 힘들죠.
그래도 성능이 좋아지니 어쩔 수 없이 적응하게 되더라고요.
그건 그렇고 우리 케이투 또 마음고생하겠네.
연천에서 2년간 눈 치워보니 부산 돌아온 이후에도 눈이 족같아 보이는 건 여전하더군요...
남들은 눈오면 귀한 구경이라고 좋다고 난리인데 저는 욕부터 나오더라는.
바짱은 개조전에는 유쾌한데 개조하면 갑자기 말투가 변하기 때문에 카페 스토리 읽어도 당분간은 적응하기 힘들죠.
그래도 성능이 좋아지니 어쩔 수 없이 적응하게 되더라고요.
그건 그렇고 우리 케이투 또 마음고생하겠네.
전 콩익 출신인데. 아무리 어디서나 눈은 악마의 똥가루 더라고요.
갑자기 눈이 막 오길래 뭔가 불안하다 했더니 경사면 도로까지 잔뜩 쌓여서 그거 치우느라 쉬는시간 다 반납하고 눈 내리는거 다시 치울려고 한시간 연장근무 때린거 보면..
저도 바쨩 키워야 하는데 이것저것 키우느라 건드리기가 뭐하네요. 허허허...
연천에서 2년간 눈 치워보니 부산 돌아온 이후에도 눈이 족같아 보이는 건 여전하더군요... 남들은 눈오면 귀한 구경이라고 좋다고 난리인데 저는 욕부터 나오더라는. 바짱은 개조전에는 유쾌한데 개조하면 갑자기 말투가 변하기 때문에 카페 스토리 읽어도 당분간은 적응하기 힘들죠. 그래도 성능이 좋아지니 어쩔 수 없이 적응하게 되더라고요. 그건 그렇고 우리 케이투 또 마음고생하겠네.
스멀스멀 떠오르는 혹한기의 공포.... 추위에 온몸이 뒤틀리던데 그걸 어떻게 버텼는지 모르겠네요. 따흐흑
연천에서 2년간 눈 치워보니 부산 돌아온 이후에도 눈이 족같아 보이는 건 여전하더군요... 남들은 눈오면 귀한 구경이라고 좋다고 난리인데 저는 욕부터 나오더라는. 바짱은 개조전에는 유쾌한데 개조하면 갑자기 말투가 변하기 때문에 카페 스토리 읽어도 당분간은 적응하기 힘들죠. 그래도 성능이 좋아지니 어쩔 수 없이 적응하게 되더라고요. 그건 그렇고 우리 케이투 또 마음고생하겠네.
개조 스토리에서 좀 심하게 까인 탓에 흑화를 했다고 봐야죠. 그래서 그렇게 차분해진거고.
반갑습니다. 6포병여단에서 복무한 예비역입니다. 전 아직까지도 왜 연천은 주말마다 눈이 내렸은지 알 수가 없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입대전에는 그렇게나 좋았던 쌓인 눈이 지금은 이세상 어떤 광경보다도 끔찍해 보이던...
군대에서는 눈이 조금이라도 내리면 악마의 X가루라고 이를 갈게 되죠. 으으...
Mod3 하면 확 달라지는...
그래서 기억파편이 어지간히 썩어넘치는 게 아닌 이상은 대개 Mod2까지 개조하는 사람들이 많죠.
케이투 한테는 까마득한 선배님이지요
아줌마의 농염한 매력.avi
과연 게이둘의 행보는!
전 콩익 출신인데. 아무리 어디서나 눈은 악마의 똥가루 더라고요. 갑자기 눈이 막 오길래 뭔가 불안하다 했더니 경사면 도로까지 잔뜩 쌓여서 그거 치우느라 쉬는시간 다 반납하고 눈 내리는거 다시 치울려고 한시간 연장근무 때린거 보면.. 저도 바쨩 키워야 하는데 이것저것 키우느라 건드리기가 뭐하네요. 허허허...
... 미필이라 저정도 기억은 없지만 직장상 차몰고 나갔어야할일이 많아서 눈오면 짜증만,,,
군필자 테스트 눈이 오고 있다를 두글자로 표현하면?? 시발
저도 눈보면 전방 군인들이 먼저 생각나네요
꾸준히 잘 보고 있습니다.
목표는 개조 모드3인가요?
고민입니다 지금 모드2...
전 88렙이지만 함 달려보려구요 키우기 시작했으면 끝을 봐야지 않겠습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