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03/0012651567
축구협회 관계자는 이날 뉴시스를 통해 "이 이사가 외국인 감독들을 면담한 이후에 홍 감독과도 면담했다"며 "(홍) 감독님도 시간이 걸렸지만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내정이라는 표현을 쓴 부분에 대해서는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해서) 바로 감독이 되는 게 아니라 서로 계약 협상을 해야 한다. (계약 관련) 논의가 오갔고, 거의 이제 (합의점을) 맞췄으니까 (홍 감독 내정을) 발표했다"며 "계약서에 도장을 찍은 건 아니지만, 내부적으로 정한 거고 (홍) 감독님도 알고 계신 부분"이라고 알렸다.
협박했구나
얼마전에 강력하게 거절을 했는데 몇마디 했다고 받아들여? 게다가 2014년에 그 꼴을 당했는데도 그게 설득이 된다고? 장담하는데 절대 좋게좋게 말한거 아닐걸?
희망회로 굴려보자면 아직 계약서 도장도 안찍고 그냥 언론 플레이 한다고 생각해야하나
통보했고, 얘가 그래도 도장 안 찍어서 언론 플레이 중이라는 거 아님?
협박했구나
얼마전에 강력하게 거절을 했는데 몇마디 했다고 받아들여? 게다가 2014년에 그 꼴을 당했는데도 그게 설득이 된다고? 장담하는데 절대 좋게좋게 말한거 아닐걸?
희망회로 굴려보자면 아직 계약서 도장도 안찍고 그냥 언론 플레이 한다고 생각해야하나
통보했고, 얘가 그래도 도장 안 찍어서 언론 플레이 중이라는 거 아님?
희망회로 돌려보면 그이야기인거같음
홍명보 감독을 협박했고로 들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