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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지말라는거네
어묵 씻는다는 소리는 지금 처음 들었네 그럼 스팸이나 햄도 씻나
어묵이 분쇄어육을 굳힌건데...그걸 왜 또 닦아?
이미 정제가공되서 포장과정에서 오염될 일이 없을텐데 머하러..
어묵은 씻을필요가 없음. 흙이 묻은것도아니고 ㅋㅋㅋㅋ
그게 국물의 비법인데 씨꾸면 우쨔
소세지 고기반죽에 들어갈건데 씻으면 뭐함?
우리집은 한번 끓이고 건지고 다시 탕 끓일떄 넣는데
불까봐 건졌다가 마지막에 넣는건가 소세지처럼 따로 삶아서 육수에 건더기로 넣는거면 육수에 또 공들여야하고 생선맛이 빠져서 맛적으로는 좀 손해일건데
어머니한테 물어보니 남아있는 기름제거(튀길때) 라고 하시더라
씻지말라는거네
한번 조리 된거라 걍 먹어도 됨
어묵이 분쇄어육을 굳힌건데...그걸 왜 또 닦아?
실제로 조리하려고 봉지 뜯어보면 특유의 냄새랑 번들번들한 기름 때문에 씻어서 먹어야 할것 같은 기분이 들어
해동한다고 물에 넣는건 괜찮지?
어떻게 하든 상관 없는데 저렇게 닦는게 필수는 아니라는거지 ㅋㅋ
방부제 얘기 나오는거 보니까 어묵에 바른 방부제를 과일 채소에 묻은 농약이랑 동급 취급하는거 아닌가 싶음
어묵탕이나 떡볶이 같은데 넣을꺼면 해동하려고 물에 넣어 둘 필요 까진 없지 성애가 낄정도로 얼려 놓은게 아니라면
삭제된 댓글입니다.
이게사람인가
치킨을 물에 씻어먹는다니.... 피자는 짤로 본거 같은데
이게사람인가
음 예시가 좀 이상하긴 한데 그렇다고 치킨을 탕으로 해먹진 않잖아
이게사람인가
참치캔에 기름 물에 씻고 먹어?
이게사람인가
이 광인은 치킨탕에는 한치의 의심도 없어 보이는게 더 두렵다
이게사람인가
신호등 치킨 먹을때 도저히 안되서 씻은 적이 ...
이미 정제가공되서 포장과정에서 오염될 일이 없을텐데 머하러..
어묵 씻는다는 소리는 지금 처음 들었네 그럼 스팸이나 햄도 씻나
겉에 덩어리는 씻어냄...
스팸같은 캔같은 경우는 짠거 싫어하는 사람들은 물에 한번 씻고나서 데쳐서 짠걸 좀 빼주기도하지
라드인데 그걸 왜 씻어 ;
짠기 빼내느라 씻는거면 인정이긴한데 ...
그거 산화방지인가 뭐시기라고 안먹는게 좋다던데?
스팸은 짠 거 없애려고 가볍게 대치기는 하더라...
https://cjnews.cj.net/%EC%8A%A4%ED%8C%B8-%EC%86%8D-%ED%88%AC%EB%AA%85%ED%95%9C-%EC%A0%A4%EB%A6%AC-%EC%9D%B4%EA%B1%B0-%EC%A0%95%EC%B2%B4%EA%B0%80-%EB%AD%90%EC%95%BC/ 찌라시에 속는사람 많쿠나 ... 이영돈 PD인줄 ㅋㅋㅋ
너 이영돈 프로그램 많이 봤구나
그냥먹으면 짜서 씻거나 잠깐 물에담궈서 염분빼기는 함
어 뜨거운 물에 한번 행구는데
이놔 이영돈 이색히 개씹구라쟁이색히
오히려 그 쪽은 탈염이나 조리편의상 많이들 씻는데
나는 육수 맑게 내고 싶을 때 소주넣고 한번 데쳐서 물 버리고 끓임, 아니면 그냥 쓰고
그게 국물의 비법인데 씨꾸면 우쨔
난 기름 많아서 씻은다음에 데치기까지 해서 활용하는데
걍 라면같은거라고 보면되는거 아닌가? 라면도 보통은 걍 먹는데 기름 싫거나 좀 더 건강? 챙기는 사람들은 면따로 국물따로 끓이잖아
생선으로 얻을 국물맛도 중요한거니까 순수 고명으로 쓰는거면 따로 익힌뒤에 올리기만해도 되는데 솔직히 어묵탕은 다른거 하나도 안 넣고 어묵만 대량으로 넣어도 간만 맞추면 어느정도 육수가 될 정도라서 그거 다 빼고 맛 내려면 다른 재료를 또 때려넣어야해서..
어묵은 씻을필요가 없음. 흙이 묻은것도아니고 ㅋㅋㅋㅋ
안씻어
소세지나 뭐 그런 거 방부제 덩어리라고 한 번 데쳐먹으라는 이야기가 있긴 했음
가공식품 ㅇ
근첩-4999474945
소세지 고기반죽에 들어갈건데 씻으면 뭐함?
사실 요즘은 대부분 식품들이 포장기술등으로 보관기간을 커버하는거라 실제로 방부제라고 말할만한 물질이 손에 꼽히긴 함. 햄이나 소시지같은건 그래도 아질산나트륨같은게 들어는 가는데 사실 채소같은데서도 있는 물질이라...
이건 씻지 않는 게 정답이라고 이미 나와 있는 거네 깔끔하군
어묵을 씻어 먹어?
참고로 생닭도 물로 안씻고 조리해야됨
평소에 햄도 씼어 먹는분이신가
왜씻어?
센 불로 한 번 살짝 볶아서 끓이면 됨
정석이형 현실에서도 저런 느낌이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진짜 웃길려고 엄마한테 물어보나했더니 그냥 그 타이밍에 다른 용무로 통화 ㅋㅋㅋㅋㅋㅋ
음 아형에 나왓을때 친형 일화 들으면ㅋㅋㄲㅋ
감자칩도 씻어먹지 왜
저걸 왜 씻지
난 두부로 비슷한 얘기 나온 적 있었는데 두부 구울 때 한번 씻고 굽는다 vs 그냥 잘라서 바로 굽는다 로... 난 바로 잘라서 굽는 파
튀긴걸 왜 씻어먹어
에라이 맛살도 씻어먹고 소세지도 씼어먹고 베이컨도 씼고 구워먹어라 ㅋㅋㅋ
요즘 방부제 하면 걍 식초 그런건데
난 얼린 어묵 녹힐땐 걍 물에 담가버리긴 하는데
장본거 집에 와서 비닐째로 다 씻는다는 사람 있었는데 그런 분들인가
어 난 데쳐서 사용햇는데..
이분들은 그냥 일상생활이 슬의생 꽁트랑 비슷하게 흘러 나가는게 개 재밌음 ㅋㅋㅋㅋㅋㅋ
피곤하다 ㅋㅋㅋ
한번 튀긴게 어묵인데 보통의 조리법에서는 씻을 이유가 없지
튀김을 씻어먹어?
평생 씻어야 하는지 고민조차 해 본 적이 없는데
어묵을 왜 씻어 장난하나 ㅋㅋ 참나 개어이없네
어묵을 왜 씻어 ㅋ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기름이랑 염분이 많음 첨가하는 음식에 따라서 한번 데쳐주는것도 좋음.
취향이지만 불필요한 작업 하나 추가되는거라 생각 어차피 성분은 그대론데
라쿤이여?
어묵이 옛날 두부처럼 노출된 상태로 유통되는 거면 씻어 먹는게 이해가 되는데 요즘은 그냥 밀폐포장 해서 유통되는데 그걸 굳이?
어묵탕에 대하5마리랑 바지락500그램 넣어서 청약3개만 넣어먹어봐 쇠주가3병은 들어감
오타 귀찮아 고치기
청약은 중요하지..
오우...청약을 3개나 넣다니.... 얼마나 부자인거야.
내가 술안주로 오뎅탕을 좋아해서 자주 먹는데 처음에는 씻어 먹어다가 나중에 귀찮아 그냥 넣고 먹었더니 그냥 맛이 확 다르더라. 그래서 그 이후로 그냥 넣고 먹음.
튀겨서 나온거고 사실 유통기한 내라면 비조리 상태에서 먹어도 안전한 식품임.
비슷하게 어묵처럼 튀긴걸 질소포장해서 판매하는 식품으로는 과자류와 라면이 있음. 물론 어묵은 수분이 많고 어육이 들어가있다보니 유통기한이 상대적으로 많이 짧긴 하지만 그냥 먹어도 괜찮은걸..
어묵 좋아해서 이것 저것 해먹는데 살다살다 어묵 씻어먹는건 처음 들어봤네...
어묵때매 전화한거 아니였냐구 ㅋㅋㅋㅋㅋㅋㅋ
5살때부터 부산 시장에서 어묵먹었고 어묵집에서도 일해봤지만 그래도 집에선 어묵 씻어먹음. 그냥 국물이 깔끔해.
울 엄니는 기름진거 싫으시다고 한번 데쳐서 어묵국 끓이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