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은 거의 고구마라서
주..죽여줘
서비스직에서 진상한테 쌍욕 == 회사에서 꼰대 직장상사한테 쌍욕
근데 카페는 저런 진상하나로 망할곳이면 뭘해도 망함.. 카페는 경쟁이 너무 심해서 그냥 자리가 좋아서 손님들이 좋든 싫든 강제로 올수밖에 없는곳이여야됨
아니다 회사 대표한테 쌍욕 수준이겠다. 자영업자는 리스크가 다 자기한테 오니까
자영업이 너무 많아서 사이다 시전하기엔 대체제가 많은거지 아무리 잘해도 무조건 잘되는것도 아니라 문제고
ㄹㅇ 진짜 카페 할바에 그냥 주식하는게 돈 더 잘범
서비스직에서 진상한테 쌍욕 == 회사에서 꼰대 직장상사한테 쌍욕
양심있는사람
아니다 회사 대표한테 쌍욕 수준이겠다. 자영업자는 리스크가 다 자기한테 오니까
주..죽여줘
"여기 싫으시면 다른곳 가세요!" 가 안통하는게 현실이지 세상은 상식대로 안돌아감
근데 카페는 저런 진상하나로 망할곳이면 뭘해도 망함.. 카페는 경쟁이 너무 심해서 그냥 자리가 좋아서 손님들이 좋든 싫든 강제로 올수밖에 없는곳이여야됨
대박친다? 건너편에 프차 생김 ㅋㅋㅋㅋㅋ 걍 창업은 안하는게 맞음 ㅋㅋㅋㅋㅋㅋ
명절조카
ㄹㅇ 진짜 카페 할바에 그냥 주식하는게 돈 더 잘범
자영업이 너무 많아서 사이다 시전하기엔 대체제가 많은거지 아무리 잘해도 무조건 잘되는것도 아니라 문제고
자영업자의 가슴속에는 '참을 인'자 가 매일매일 새겨진다...
반대로 경쟁자 없이 한 지역을 독점하는 곳이 생기면 가게 주인이 대놓고 빌런짓을 해도 손님이 어쩔 수 없이 참는 경우가 생기더라고. 특히 마이너한 취미 샵이라면 더더욱.
저러고선 결국 닫은 가게 보면서 에잉 ㅉㅉ 인심이 부족하니 망하지 ㅉㅉ 이러고나서 그자리 새로 들어온 가게에 가서 또 ㅈㄹ하면서 그러면 망해~이지랄
저런 진상들 진짜 크게 한번 교육이 필요하긴 한데 참....
사실 '진상에게 단호하게 대처한 사이다 가게 썰'은 별로 못 들어도 '가게에 갔더니 주인놈이 무례하게 굴거나 강매하더라' / '자칭 장인 소릴 하던 음식집에서 별 같잖은 트집을 잡으며 손님을 쫓아내더라' 같은 썰은 의외로 종종 들을 수 있어. 손님한테서 가게 주인으로 주도권이 넘어가면 오히려 역으로 반대쪽이 진상짓을 하는 현상이 생기게 되는 법이지......
사실 유자만 먹으면 쓴맛이 나긴 한다
정의구현 사이다는 좋긴한데 앱으로 포장주문하고 찾으러가니까 홀에서 포장해가는 비용이 훨신싸더라 (배달비가 음식값에 포함되어있엇음) 포장할인도 없길래 어 왜 비싸요 하니까 우물쭈물하면서 진상보는눈빛하기래 걍 더 말안하고 나옴 금방 망하긴했는데 기준이란게 애매하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