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사실 나는 첫방송때가 잘 듣기 쉬운 것 같다고 생각한다 n이때는 잘 들리도록 노력했거든 n지금의 나는 예를 들자면 n막 새집에 들어온 강아지가 낑낑거리면서 자기뜻을 호소하잖아 n근데 6년 지나니까 이제 다 알지? 밥줘 벅벅 느낌으로 컹컹거리잖아 n지금의 나는 딱 이런 느낌이야 니들 어차피 잘 알아듣잖아?
아니 뭐 틀린 말은 아닌데 누가 사람한테 그렇게 비유해 ㅋㅋㅋㅋ
하디메. 온두루어는 지금도. 어렵단다
쟐 알게뜸미다 하디몌띠
허?
하지메는 강아지.. 메모
아니 뭐 틀린 말은 아닌데 누가 사람한테 그렇게 비유해 ㅋㅋㅋㅋ
어떤 예능신을 모시는 무녀도 그렇게 말하던데
아무리그래도 못알아듣는건 못알아듣는거지
카나데가 펫이라 했던거 인정하는거냐고 어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