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 서식지에 미꾸라지를 넣고 3개월 뒤의 변화
미꾸라지는 저기 되게 춥겠다 추어...니까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잡아서 팔리기 전까지 잠시 굶기기도 하고, 또 살아있을때 소금을 뿌려서 점액질과 먹은걸 다 토하게 만드니까 내장 안에 남은게 거의 없을거임.
총을 쐈으니 추어탕이 되었네요 엌ㅋㅋㅋ
미꾸 엑스라지로 진화
근데 추어탕은 배손질안하고 그냥 통째로 푹끓이거나 갈아버리는건데, 그러면 제들이 먹은 벌레도 같이 먹는건가 ?
미꾸라지는 저기 되게 춥겠다 추어...니까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5994867479
루리웹-5994867479
울라리
총을 쐈으니 추어탕이 되었네요 엌ㅋㅋㅋ
미꾸 엑스라지로 진화
미꾸라지를 풀어라
근데 추어탕은 배손질안하고 그냥 통째로 푹끓이거나 갈아버리는건데, 그러면 제들이 먹은 벌레도 같이 먹는건가 ?
루리웹-8823117952
일단 잡아서 팔리기 전까지 잠시 굶기기도 하고, 또 살아있을때 소금을 뿌려서 점액질과 먹은걸 다 토하게 만드니까 내장 안에 남은게 거의 없을거임.
옛날에는 오염물질이 많지 않아서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에는 물에 워낙 오염물질, 미세플라스틱들이 많아서 생선 내장채로 먹는건 좀 그렇더라..
젓갈류하고 해조류에 미세플라스틱 수치 많은거 보고 개놀람..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