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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저가 중요한게 아니라고 내가 엔클레이브잔당을 찾았다니까!
꿀잼
오픈월드에 제일 뽕차는거 내가 한 모든 행동이 클라이맥스 때 영향을 주는것. 내가 위쳐3 케어모헨전이랑 최종전을 그래서 좋아함.
그리고 그 ㅁㅊㄴ이랑 여행 끝나고 잊어버린 뒤, 최종 결전때 갑자기 우리편으로 난입해서 적들을 뚜따하기 시작하는데
베데스다 특이네ㅋㅋㅋㅋㅋ
이번 엘든링 DLC에서 폭룡 퀘스트 할때 이거 확 느꼈다.
그런 인상적인 사이드 퀘스트가 없는 오픈월드 게임은 '오픈월드'로써 평가가 높을 수 없어서 그런가봐... 난 아무리 부지런하게 맵을 다 밝히며 돌아다녀도 별로 인상적인 사이드 퀘스트가 없고 메인 퀘스트 결과에 변화도 없는 이 게임을 꼽겠어
지금 시저가 중요한게 아니라고 내가 엔클레이브잔당을 찾았다니까!
베데스다 특이네ㅋㅋㅋㅋㅋ
근데 베데스다겜 정작 메인퀘가 재미없는것도 아니긴 하지않나 ㅋㅋㅋ
그런 당신께 레일로드 반복퀘를
파판15 애들이 저런마인드로 다니는거같아
그냥 그건 메인퀘 ㅂㅅ같이 만든거지 뭘
그리고 그 ㅁㅊㄴ이랑 여행 끝나고 잊어버린 뒤, 최종 결전때 갑자기 우리편으로 난입해서 적들을 뚜따하기 시작하는데
그래도 드래곤 렌드까지는 뚫어놔야해... 안그러면 용잡다가 암걸림
근데 그거 배울라면 블랙리치 뚫어야되잖아 ㅈ같음
글리치를 통해서 엘리베이터 벽뚫으면 엘더스크롤만 긴빠이 가능
tdetect tcl 인생이 편해지는 마법의 주문
콘솔 커맨드는 끼임이나 진행불가 버그 때만 쓰기로 마음먹었기 때문에 글리치만 사용한다!
블랙리치만 가면 ㅈ같아 지는거 보면 블랙리치가 진행불가 버그라고 생각함
Pc 에서 플레이를 하고 있지만 강제로 콘솔 플레이
메인퀘스트가 예시의 둘을 동시에 만족하는 스카이림
이번 엘든링 DLC에서 폭룡 퀘스트 할때 이거 확 느꼈다.
폭룡이란게 나오는구나. 김성모스러운 이름이네.
폭룡의 시...
이명이 진짜 폭룡임
사냥꾼과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
베에에에이이이이일!!!!!
내가 바로 너의 공포다!
난 스토리에 몰입하는 편이라 뭔가 다급함이 느껴지는 메인스토리는 부담스럽더라. 빨리 안깨면 큰일날 것 같고.(사실 그런 거 없지만)
옥토패스 트래블러를 하면 그래서 남의 인생 직관 개꿀잼 모드임
용과같이도 저렇지
공주님 좀더 기달려봐요. 어? 저기 뭐 있는거같은데
꿀잼
오픈월드에 제일 뽕차는거 내가 한 모든 행동이 클라이맥스 때 영향을 주는것. 내가 위쳐3 케어모헨전이랑 최종전을 그래서 좋아함.
뉴베가스도 어느 정도 그런점이 있지.
내가 구해준 마녀랑 동료 위쳐가 눈 맞는 순간..
스켈리게 인물들이 참 스켈리게스럽게 도와준다는것도 인상적임. 죽을 수도 있는 위험한 전투 왕 or 왕 오빠가 직접감. 우리 부족 상징인 전설의 검 줄게. 드루이드의 수장이며 부족간의 갈등중재자인데 '알게 뭐임? 시리는 내 제자인데. 구하러 갈게'
메인퀘고 뭐고 내 골렘 타이거가 질거같단 말이다!!
그런 인상적인 사이드 퀘스트가 없는 오픈월드 게임은 '오픈월드'로써 평가가 높을 수 없어서 그런가봐... 난 아무리 부지런하게 맵을 다 밝히며 돌아다녀도 별로 인상적인 사이드 퀘스트가 없고 메인 퀘스트 결과에 변화도 없는 이 게임을 꼽겠어
위쳐3 에서 그렇게 삼천포로 빠진게 좀 되었지.
강제로 납치당하는데요
그래서 딴짓하다가 질려서 메인을 못 밀고 접는 경우가 자주 생김;
사이드퀘 하다가 '어라? 내가 안가면 히로인이 죽게 생겼는데 카드게임 하고 있어도 되나?' 싶지.. 뭐 어때.. 죽든 말든..
사펑 : 렐릭이 대수냐! 의뢰랑 사이버사이코가 한가득인데!
스카이림 할 때 아예 메인 퀘스트 진행 안 하고 바로 다른 팩션이나 사이드 퀘스트만 진행해도 색다르게 재밌더라 용도 안 나오고 포효도 없이 플레이하니까 다른 게임 같았음
와우하면서 리분 격변 판다때 계속 나즈그림 나오고 비중커지는거보고 좋구만했는데 죽이고 군단되니 다시 살릴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