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대해줬다고 하기엔 좀 뭣하긴 하지만, 재키라는 간수가 다른 간수들과 다르게 아서 많이 봐주는 느낌이였는데
막판에 좀 과하게 분노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씬이 좀 궁금함
진짜 나름 아서한테 잘 대해줬는데, 법정에서 조커된 채 쌍욕 박은게 그렇게나 실망스러웠던건가?
아니면 다른 무언가가 있나?
잘 대해줬다고 하기엔 좀 뭣하긴 하지만, 재키라는 간수가 다른 간수들과 다르게 아서 많이 봐주는 느낌이였는데
막판에 좀 과하게 분노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씬이 좀 궁금함
진짜 나름 아서한테 잘 대해줬는데, 법정에서 조커된 채 쌍욕 박은게 그렇게나 실망스러웠던건가?
아니면 다른 무언가가 있나?
이오치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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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해줬다기 보단 그냥 데리고 놀던거 아닌가? 일진이 빵셔틀 데리고 노는양
나도 그렇게 보였는데, 왜 저리 심하게 화내는거지? 싶어서
재키도 보면 아서를 챙겨준다기보다는 자기가 하려는데 그냥 아서 챙겨준다는 핑계로 이용한다는 느낌이 있음. 노래 부르러 가는 장면 같은걸 보면.
뭔가 좀 어정쩡하긴 했어. 댓글들 보니 확실히 이해가 되네
애초에 잘해준게아니라 자기네가 갖고노는 장난감 정도로 생각했음. 잘대해주는것도 장난감 안망가지게 건전지 잘 넣어주는 정도의 호의. 근데 그런애가 자기네를 욕하고 아래로보니 빡치는거지. 그전장면에서도 아서가 담배받고 친근하게 등두드리며 감사하다고하자, 빡돌아서 아서뒤통수를 사람 날아갈정도로 후려갈김. 기본적으로 양아치새끼란거지.
아...대들어서 그런거였군
걔도 농담거리로 취급했고 농담 잘해서 담배 쥐어줄때도 아서가 친근감에 등 두드리니깐 정색하고 때렸잖아
댓글들 보니 조금씩 정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