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감사 합니다 ㅠㅠ
지난번 1/100 방돌을 작업하고... 이어서 쭉 작업한 1/144 방돌 입니다 ^^
크기는 MG -> HG 수준으로 작아졌지만 디테일은 차이가 거의 없을 정도로 유사하구요.
파츠 수가 적고 조립구조가 단순해서 작업성이 훨씬 좋았습니다 ㅎㅎ
아무래도 1/100의 방돌에서 많은 깨달음을 얻은 덕에 이번엔 꽤나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온것 같습니다.
방패가 무거울까봐 고관절에 서브마린 볼관절 옵션파츠를 이식했는데 더욱 튼튼해진 느낌이 들어 마음에 듭니다 ^^
얘는 받침대가 없어도 방패를 잘 들고 있습니다 ㅎㅎ
박스아트를 잘라서 받침대에 넣어 줬습니다.
1/100을 작업할때 방패 받침대 용으로 활용한건데 결과가 마음에 들어 또 작업했습니다 ㅎㅎ
이전에 작업한 1/100 방돌과 함께 ~
작업성과 조립감은 정말이지 똥맛인데 성취감이 너무 압도적이라 계속 맛보고 싶네요;;;;
아마 당분간은 FSS킷에 빠져 작업하지 싶습니다....ㅎㅎ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방돌 임펙트도 제법 있엇고 디자인도 전위적이면서 괴랄한데 리부트하고나선 휘바리가 사라져버려서 아쉽습니다
방돌 진짜 너무 예쁨 깔끔하게 잘 만드셨습니다.
진짜 파열의 인형 최곱니다!! 게다가 색감이 진짜!!!! 제 이미지와 딱 이라 멋집니다!!
뱅돌 중딩때 처음 만화책으로 보았을 때 너무 멋져서 몇번이나 스캐치북에 따라 그렸던 기억이 납니다.
현 시대에도 받는 평가를 보면 정말이지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 같습니다
방돌 임펙트도 제법 있엇고 디자인도 전위적이면서 괴랄한데 리부트하고나선 휘바리가 사라져버려서 아쉽습니다
방돌의 시선만 아니라면 나쁘지 않은 디자인인데... 리부트때문에 이미지가 참 ㅠㅠ
방돌 진짜 너무 예쁨 깔끔하게 잘 만드셨습니다.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100때 너무 고생했다보니 1/144는 훨씬 낫네요 ㅎㅎ
진짜 파열의 인형 최곱니다!! 게다가 색감이 진짜!!!! 제 이미지와 딱 이라 멋집니다!!
조색할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ㅎㅎ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파열의 인형은 그 자체로도 멋있지만 작중 등장 연출부터가 강렬해서 더 기억에 남죠.
저도 첫등장의 인상이 너무 강렬해서 ㅋㅋㅋ 지금봐도 작화가 미쳤습니다
우와 색감 너무 이뻐용 저의 최애 모타헷또!!! IMS가 의외로 만들기 정말 힘들던데 깔끔하게 잘 만드셨네요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이번 조색은 성공적인것 같네요 ㅎㅎ 1/100 을 먼저 만들었다보니 이번 킷은 그나마 수월했습니다 ㅎㅎ
제가 FSS의 늪에서 못 빠져나오는 이유를 잘 설명해주셨네요.
방돌이랑 렉돌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파하하
작가 아저씨가 몇년간 당당하게 휴재때리더니 이제는 디자인 설정을 갈아엎네요. 이거는 완전히 판매자를 무시하는 대기업의 횡포...랄까... 저 뱅돌 처음 등장했을때 트레일러 컨테너에서 전개시키는 장면이 참 인상적이었는데. 마스터는 좀 바보끼가 있고 파티마는 너무 얌전해서 탈....이랄까.
박스 아트를 저렇게 받침 대로 활용하는거 괜찮네요
고딕메이든 같은 타입 나오기전 모터헤드는 뭘 봐도 멋있고 매력적이었는데 말이죠...... 야크트 미라쥬는 빼고요. 걔는 너무 크고 구조도 희안해서리....... 고딕메이든은 영 정이 안가지만 예전 모터헤드들은 다 멋집니다.
파열의 인형 진짜 너무 멋진
모터 헤드 참 간지나는 디자인에 설정인데 나가노 이 ㅆㅂ놈. 그 색기는 그냥 설정만 짜고 작품따위는 안 만들었으면
와 144 가 더 힘들던데 ...와 캬 . .크 . . . 멋지 십니다. 캬크. !!!! 스궤~!!!!
파열의 인형은 GTM시대에도 멋진 디자인이죠 저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