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익스 깰때였던듯
인세인이 최고 난이도일때 시작해 처음 익스들 치면서가 가장 즐거웠음
익스는 공략도 잘없어서 이거 저거 넣어보고 진짜 스스로 공부해서 택틱짜고 깼던거같음
그런데 인세인부터는 스스로 연구해서 택틱 짜서 고점 따기엔 생각보다 고려할 요소가 너무 많아져서 엄두가 안나
그냥 공략보고 택틱따서 수행 하면서 리트만 하게댐
물론 디테일이야 스스로 챙기는데 그래도 완전 첨부터 자기가 쌓아올려서 깨는 익스랑
택틱 따라치는 토먼트랑은 ㅠㅠ 이제 토먼트도 깨도 그냥 토먼트 깼구만 이번에도 플레는 달겠네 이거뿐 ㅠㅠ
이번 호버도 한 4900~5000등 일것같은데 별 감흥없어... ㅠㅠ
너같은타입은 토먼트도 직접 택틱짜봐 만들어져서 도는거보다 더 좋은게 나올지도모르지
나 이번에 첨으로 익스 몇코에 우이 몇코에 머시기 안박히면 리트 해서 익스 클했는데 재미는 있더라.
맨날 공략만 보다가 뭐가 꼬여서 직접 몸비틀 때가 가장 빡센데 동시에 가장 재밌음
택틱을 이해하고 그에 맞춰서 몸비틀어 넣는거 꿀잼요소긴 하지
익스에서 6팟걸리던거 2팟으로 줄일때나 3익스 다깰때 뽕좀찼고 인세인 머리박아가며 깰때도 리트할때 개같긴했는데 다하고나니 뽕좀차긴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