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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결말이 안좋아서 묻힌거임ㅋㅋㅋ 마지막화 뜨기전엔 저걸로 불타고있었음ㅋㅋㅋㅋ
솔직히 범죄자 동정하는거 진짜 별로임
진짜 예쁘니깐 세탁해준다고 대놓고 보여줌
히어로만화가 아니라는 복선 ㄷㄷ
히로아카 악역 사상이 넘 이상하다니까 쉴드칠때 나왔던 말이 '그럼 악역이 이상해야지, 옳으면 유사범죄 일어남' 이라고 꼽받았는데, 지금보니 그냥 만화가 이상했던거였구나
범죄자마저 구할거야 같은 이라도 불탔을텐데 이건 뭐ㅋㅋㅋ
옛날에 얼짱강도?살인마? 팬클럽도 그렇고 예쁘고 잘생기면 선이 너무 확늘어나는거같음
사실 결말이 안좋아서 묻힌거임ㅋㅋㅋ 마지막화 뜨기전엔 저걸로 불타고있었음ㅋㅋㅋㅋ
히어로만화가 아니라는 복선 ㄷㄷ
진짜 예쁘니깐 세탁해준다고 대놓고 보여줌
토가는 페도필리아 비유로 한번에 논파 된다는게 ㄹㅇ이었음ㅋㅋ 그냥 이쁘니까 넘어가는거임
시작투버 바쿠고 세탁기 탈탈 돌아갔기 때문에 딱히 새롭진 않음. 초심 잘 지킨 예로 볼 수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박에.이해되네.
내가 이 만화 안봐서 이해가 안 되서 그러는데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할리퀸이랑 얘랑 무슨 차이임? 할리퀸도 이쁘다는 이유만으로 추켜세우던데.
작품이 피카래스크물이냐 아니냐의 차이 할리퀸이 주연인 작품은 저 정신나간년이 얼마나 더 막나가는지 보자 하는 느낌이면 히로아카는 엄연히 정의를 표방하는 정통 히어로물이니깐
ㅇㅇ 이쁘니까 좋아하는거임
그렇군요. 작품 스탠스 자체가 다른 작품이면 납득.
솔직히 범죄자 동정하는거 진짜 별로임
범죄자마저 구할거야 같은 이라도 불탔을텐데 이건 뭐ㅋㅋㅋ
물론 그걸로도 불탔고 지금도 까인다
옛날에 얼짱강도?살인마? 팬클럽도 그렇고 예쁘고 잘생기면 선이 너무 확늘어나는거같음
히로아카 악역 사상이 넘 이상하다니까 쉴드칠때 나왔던 말이 '그럼 악역이 이상해야지, 옳으면 유사범죄 일어남' 이라고 꼽받았는데, 지금보니 그냥 만화가 이상했던거였구나
악당을 계도해야 히어로 아니냐? 이러면서 억빠하는데 결국 계도는 못함 진짜 병1신 만화야 저거
더 큰 불로 덮기
이런 건 귀멸이 딱 좋았던 거 같음
흑흑 너는 불쌍한 인생을 살았구나 그러니 죗값을 치르게 도와주마 지옥에서 불타며 치러라!
ㅇㅇ 사람이였던 것들이 사람을 하찮게 업신 여기다 당하는 역할로 등장하는거 있잖아
귀멸은 전무후무한 모범답안이지.
귀멸 전에도 악인이면 사정없이 때려잡는 작품 많이 나왔는데 전무후무 좋아하시네
근본은 미국 히어로 만화면서 왜 소년만화 감성을 이상한데 넣는지 모르겠음..
히어로도 아니고 딱히 정의로운것도 아니며 딱히 뜻이 있는것도 아닌 만화
"난 예쁘잖아!!"
작가놈이 소년지도 히어로물도 그리면 안되는 인간인듯
걍 그림작가로 여캐만 그려야함
19금 여성 레슬링이나 스모 그려야 할듯
귀멸이 빌런들도 딱한사정이 있다는걸 죽기 직전 주마등으로 보여주고 그 주마등 후에 주인공이 죄값치르고 다음생에선 행복하길 빌어주는 식이라 이게 제일 깔끔해 왜 싸우다가 동정하고 봐주는데
영웅도 시민도 선대도 독자도 아무도 이해 못하는 구원을 바라는 듯한 표정
토가는 진짜 뒈지지 않으면 안 고쳐지는 년이긴 함 ㅋㅋ
븅신 만화ㅋㅋ
걍 귀칼처럼 썰어죽인다음 동정하던가
빌런마저 구하고싶다는 마음은 딱 한줌만 가지고 임한다는걸 비질랜티가 보여줬는데(결국 악당이니 막아야한다)데쿠랑 우라라카 저새1끼들은 걍 답이없음
근데 토가보고 왜 죽였냐 아깝다는 의견 나 유게에서 본 적 있는 거 같은데 그런거 보면 진짜 예쁘면 장땡인 거 같기도 하고
차라리 빌런이되 소년만화니까 악당짓을 하지만 사람을 죽인다던지 하는게 안나왔다면 저런 말들도 어느정도 설득력이 있었을거임 근데 묘사된것만 봐도 민간인도 죽여대고 히어로도 죽거나 팔다리 잘리거나 영구장애오고 눈을 돌리고 싶어도 돌릴 수 없을 정도로 적나라하게 표현하는데 거기에서 어떻게 빌런에 대한 동정심이 나올 수 있겠음
빌런이라는 말로 순화해서 그렇지 걍 개싸이코 연쇄살인마년인데 왜 동정하냐고 ㅁㅊㄴ인가
범죄자 동정 하는거 난 나쁘지 않게 생각하는데, 저렇게 조심스럽지 못할거면 그냥 안하느니만 못하다고 느낌..
난 작가가 이 만화를 통해서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건지 좀 이해가 안감
설령 메세지뜻을 알아도 전달과정이 영
인기 있는 캐릭터니까 저런 어필 하는 거. 결국 나히아는 작가가 독자에 휘둘린 작품임.
세탁이고 뭐고 할 수도 있지. 근데 그 이유랑 과정이 납득이 안가는게 문제임. 뭔 죄다 저능아를 만들어놨어........
주인공부터가 히틀러 동정하는 놈인데 뭘 ㅋㅋ 자기 가족 안 죽어서 알빠인가보지 ㅋㅋ
주인공이 그냥 ㅂㅅ 정신병자같음 그래서 초반에 접었는데 ㅂㅅ같음이 끝까지 유지하는구만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