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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게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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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법을 무시하고 잠궈져있다면 그저 하늘을 원망할 뿐...
참고로 5층이상이라고 무조건 열린건 아님 가끔 건물관리 어쩌구 하면서 잠가놓은데도 있더라 차라리 pc방에 즐어가서 선불1시간 끊고 화장실가는게 빠르더라
장문혈은 신이다
나도 급똥 때문에 근처에 있는 코나미 본사에 똥싸고나옴
그럼 장문복은요?
췤!
장문혈은 신이다
옥타비아♬
그럼 장문복은요?
cetz
췤!
https://youtu.be/n8V6_A0VYiQ
하지만 법을 무시하고 잠궈져있다면 그저 하늘을 원망할 뿐...
내 변들이여 왜 지금 떠나려 하나요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마시는 것은 급똥에서 날 구제해준데 대한 은혜갚기다....
진짜 바지에 지리느니 근처 커피샵이든 식당이든 들어가서 아무거나 시키고 화장실 써야하는데 가끔 결제하고 화장실 쓰려고 했더니 뭔놈의 화장실이 건물을 삥돌아서 미로를 돌파하는곳에 박아뒀어... 진짜 욕나오게 만들더라. 건물 화장실도 좋은곳으로 찾아야지 이상한곳으로 들어가면 답이 없음.
5층 이상 저건 지방 한적한 곳 가면 좀 애매하더라고..
7. 그 자리에서 엉덩이까고 싼 후 중국말하기
8. 그리고 하필 행인 중에 중국인이 있어서 정체 들키기
원래 한국 스벅 오픈개방되어있지않아? 인종차별 논란은 또 뭐야
기사 읽어보니 미국 화장실은 영수증에 있는 코드 있어야 화장실 열 수 있는데 백인은 물건 안사도 코드 알려줬고 흑인은 안 알려줬다는게 논란됨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180418_0000284662
https://mbiz.heraldcorp.com/view.php?ud=20180420000610 몇년전 미국쪽 에서나왔던 논란인듯
그냥 애초에 스타벅스 생겼을때부터 화장실가는사람 꼽주지말라고 회사규칙에 있을텐데 뭔 인종차별인지
근데 그거 듣고보니 최근에 기안84도 미국가서 급똥인데 화장실 갈거면 물건 주문해야한다고만 해서 걍 나가지 않았었나...?
나도 이거 생각함 유 돈노 토일렛 하다가 나와서 스타벅스 욕 겁나 박음
아주 좋은 비유군요
하지만 화장실 변기칸엔 이미 누군가가 들어가있었고..결국 주인의 존엄은...
주인: ㅅㅂ넘들아 니맘대로 길 터주지마 아직 화장실 도착 안했다고 ㅠㅠ
야~이거 정말 스펙타클한 대 서사시 의 한장면 같어
경험에 의하면 위장 방구는 한 개가 아님..
그 상황에서 비데 있는 백화점 화장실이라니 인간의 욕망이란..
스벅은 원래 개방이었음. 인종차별 이슈는 미국이고.
무림고수들이 구래서 급똥 이슈 안터지더라
장문혈은 임시조치일뿐 괜찮아졌다고 안심하지말자 그거 회광반조다. 빨랑 화장실 찾아라
참고로 5층이상이라고 무조건 열린건 아님 가끔 건물관리 어쩌구 하면서 잠가놓은데도 있더라 차라리 pc방에 즐어가서 선불1시간 끊고 화장실가는게 빠르더라
여기 포항은 PC방 사라진지 오래임ㅜㅜ 소도시는 PC방 찾기 힘듬ㄷㄷ
편의점은 화장실 잘 안열어줄려고 하고 피시방 없을땐 짤처럼 카페 아니면 식당이 제일 낫긴함
그래서 오히려 1층이 잠겨있고 높은 층 가야 오픈된 경우도 있지
소중한 외장하드
이건 주작이 심한데? 용산역에서 하이브 본사 건물까지 거리가 얼만데.. 걸어도 10분거리를 왜 참어..? 용산역이나 신용산역에서 싸면 되지..
소중한 외장하드
? 어디서 내렸길래??
소중한 외장하드
헐.. 그 거리를 걸어갈정도면.. 차라리 아모레 퍼시픽 본사로 가지.. 그래서 결말은 지린거야?
주유소알바할때 생각나네 겨울에 얼어붙어서 막아놨더마 고걸 비집고 들어가서 탑쌓아놓은새끼 나는 안마려웟겟냐고 주정뱅이새.끼야...
난 LPG 충전소인데 나도 온갖 진상들 다 봤음ㄷㄷ
주유소나 충전소나 마찬가지지ㅋㅋ 물통가져와서 기름 채워달란새끼부터 차량유도 제대로 안해서 긁어놓고 남탓하는새끼 소장새끼 치정싸움 실장 술주정 등등 막 스물찍은거치곤 너무 많은일을 겪었어...
가스 들어가는데 대놓고 담배 피려는 진상들도 있음ㅋㅋ 그리고 주유소랑 충전소랑 틀린건 셀프가 없고 직원이 직접 다 해줘야함 거기다 택시까지 받으니 엄청 다양한 진상들 수십명을 매일 받을 수 있음ㅋㅋ 충전호스 꼽고 돌진해서 호스서 가스 세고 차에서도 세는 경우도 다반사
차타고 가다가 갑자기 급똥와서 와 이건 진짜 차에서 싸겠는데? 내부 세차 맡겨야하나? 까지 생각하던 찰나 눈앞에 보인 주유소가 진짜 구세주로 보였음
이후로 어지간하면 거기서만 주유함
나도 급똥 때문에 근처에 있는 코나미 본사에 똥싸고나옴
코나미: 한국인이 우리회사에 똥을 풀었다!ㅂㄷㅂㄷ
10팩 인질잡혔는데 개 쓸모없는 UR튀어나왔구나
데먼스미스를 제재하지 않으면 본사에 똥을 싸겠다 코나미!
주유소 포함
이럴때는요?
버스에서 방구뀐것도 보통이 아닌데
뇌의 의지가 아닌 방구를 가장한 무엇 이었다..
스벅은 진짜 어디에도 있으니까....
어지간한 매장가면 화장실 열어주겟지 안열어주면 뒷감당을 본인도 해야할수도 있는데 ㅋㅋㅋㅋ
일본이면 가까운 편의점이나 커피숍을 찾아가면 됨. 기본 무료개방해주니까. 나갈때 최소한 커피 한잔이라도 사가면 됨.
스타벅스는 뭔일이 있었길래
서있을 때 괄약근, 엉덩이, 허벅지를 총동원해 샅을 앞으로 약간 내미는 자세로 힘 빡주면 액체까지 틀어막기 가능 대중교통에서 인격을 유지한 채로 화장실을 갈 수 있었음
전에 멀리가는 출장끝나고 퇴근길에 큰건 아니고..작은게 미친듯이 마려웠엇음 근데 이미 도심지로 진입했고 주유소는 보이지도않았지 심지어 내가 운전자가 아니라 어떻게든 참아보려고 하다가 도저히 안될거같아서 말씀드리고 바로 앞에 보이는 빌딩앞에 세웟음 다행이 새벽이라 차가없엇고 잠깐은 괜찮은거같아서 갔더니 경비원분이 막더라고 그리고 얼굴보고 화장실 저기 오른쪽이요 하시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압도적감사를 외치며 달려가진못하고 엉거주춤으로 갔엇지
오줌싸다 급 나오면 어떡하냐?
이미 나온건 별 수 없지
빌딩건물믜 화장실은 보통 1층에는 닫쳐 있는 경우가 많긴하더라.... 차라리 피씨방이나 병원있는 빌딩 찾는 것이 더 빠를수도....
내가 바지에 6번이나 싸질렀다!
팁이나 사후 대책을 풀어야지요~ 폭발시킨 다음 이야기가 없으면 그냥 테러리스트잖아...
(똑똑) 항문: 누구냐 설사: 방귀입니다 항문: 오케이 통과
애건 어른이건 제일 위험한 상황...
해외에선 어캐할까.....? 나 담낭결석때문에 담낭 떼고 나서 기름진거 먹으면 설사로 나오는데 그거 깜빡하고 일본여행갔다가 아키바에서 기름좀 있는 라멘 첫끼로 먹고 아키바 돌아다니면서 200미터마다 화장실 가고싶어가지고..... 아키바에서 화장실만 7군데 들렸는데 진짜..... 개힘들었던 기억나네...
성인 기저귀 착용해야...
이럴때를 대비하여 지사제를 휴대하고 다니자.
그 일본약 스토파? 먹어도 급설사는 안되더라
장문혈은 모르겠고 손바닥에 엄지 합쳐지는 쪽 열심히 누르다 보면 좀 나아지는 곳 있음
정 급하면 오른쪽으로 누워있음 똥이 안으로 역류해서 올라감 물론 다시 일어서면 나갈게요 하면 압박하지만 일단 정 급하면 오른쪽으로 누워있음 대참사는 일시적으로 피할 수 있음
급똥 오른쪽 와드!
주변에 가까운 호텔 있으면 편하게 들어가서 사용하면 됨.
주유소 하는데 화장실 쓰지 말라고는 안할테니까 제발 차좀 구석에 세워줘라 다른차 못 들어오게 막지 말고...
예전에 이사 떄문에 집보러 다니다가 배가 너무 아파서 근처 파출소에서 똥 싼적 있음 그냥 들어가서 배아파서 화장실 좀 써도 되나요 이러니 그냥 쓰라고 하시더라 ㅎㅎㅎ
나는 당당하게 지리겠다 남자는 그런거다
호텔 들어가서 싸고 나왓엇는데 들어갈때 급똥 티내면 안되 자연스레 투숙객 느낌으로다가 당당히 입장..
이미 프론트 직원들 다 표정보고 알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