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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휴대폰 진동 도 밑에층 울린다는 썰 보고 와르르 맨션이 몇십억짜리 아파트 보다 훨 잘지은게 아닐까 생각해봄
특히 발꿈치로 찍어누르고 다니는 사람들
국딩때부터 대학까지 산 5층짜리 아파트가 진짜 튼튼하게 잘 지은거 같음.. 그 땐 층간소음때문에 죽자고 싸웠던 기억은 없었으니...;;
아.... 우리윗집이 새로운 가족이 이사오고나서 휴대폰을 바닥에 그냥 두는 집이었는지 한동안 고생했지... 위에가서 울리니깐 부탁드린다고하니깐 어디 위에다 두는지 ..안들려서 살거같더라.
진동이 겪어보니깐 미칠거같은게 이게 진동이다 보니 귀마개로도 안 막아짐..
와르르맨션은 짱구네를 수용했지 그것만으로도 왠만한 아파트보다 큰 업적이야!
삥땅은 건설사가 하고 피해와 다툼은 구매자가 겪는
특히 발꿈치로 찍어누르고 다니는 사람들
이렇게 걷는놈들 진심 이해가안감..따라해봐도 내 발이 아파서 못하겠는데 밑에층에 사는 ㅁㅊㄴ이 밤 12시만 넘으면 쿵쿵 미친듯이 걸어다녀서 아래층은 물론이고 위층인 나까지 죽겠더라
저번에 휴대폰 진동 도 밑에층 울린다는 썰 보고 와르르 맨션이 몇십억짜리 아파트 보다 훨 잘지은게 아닐까 생각해봄
뭐지 데어데블이 살기라도 하나
아니메점원
와르르맨션은 짱구네를 수용했지 그것만으로도 왠만한 아파트보다 큰 업적이야!
아니메점원
아.... 우리윗집이 새로운 가족이 이사오고나서 휴대폰을 바닥에 그냥 두는 집이었는지 한동안 고생했지... 위에가서 울리니깐 부탁드린다고하니깐 어디 위에다 두는지 ..안들려서 살거같더라.
구식이
진동이 겪어보니깐 미칠거같은게 이게 진동이다 보니 귀마개로도 안 막아짐..
핸드폰 진동은 방음 잘되는 집에서도 생각보다 잘 들림 아침마다 같은 시간에 일어나는 윗집 사람덕에 알람 안해뒀을때도 깨어난적 있음 ㅋㅋㅋㅋ
심지어 이사람 지가 해놓은 알람에 못깨어나서 5분이 넘게 진동해댐....
생각보다 구축아파트 안방 샷시위쪽에 두면 아주 전달이 잘된다....
국딩때부터 대학까지 산 5층짜리 아파트가 진짜 튼튼하게 잘 지은거 같음.. 그 땐 층간소음때문에 죽자고 싸웠던 기억은 없었으니...;;
지금 철거하고 있는 85년 입주 아파트 살 때는 정말 층간소음이라는 걸 모르고 살았는데, 지금 사는 2008년식 아파트 이사왔더니 와.... 근데 알고봤더니 윗집 우크라이나 인간들이 진짜 싸이코프스키에 ㅁㅁ스키들이기도 했지.
또.라.이.도 뿅뿅 대상인가.
아마 그때 아파트 한번 무너졌을거임 그래서 한바탕 피 바람이 불었지
psycho프스키 ㅋㅋㅋㅋㅋ Ttoray스키 ㅋㅋㅋㅋㅋ
새벽에 피아노치는집 이사가서 살거같아
삥땅은 건설사가 하고 피해와 다툼은 구매자가 겪는
아 윗집 이사온 아줌마 존나 발망치로 꽝 꽝 찍어대는데 미치것음
아파트 살때 윗집에 피아노 있어서 피아노 칠때 다치고 나서 박수!!! 할정도로 듣기 좋았던
위의 것이 마네 였나?
지금 이 사단은 국토부 작품 아니가?
위층 드가가 그린 발레 그림 넣어도 되겠네요.
케바케이긴한데 초딩 애가 밤8시까지 피아노 치곤했음 그래서 나중에 위집에 떡 돌리러 갔을때 물어봤지 "네가 피아노 치는거냐? 그러면 혹시 지브리곡도 가능하냐니까" "한번 해볼게요" 그리고 며칠동안 지브리 곡만 들렸음, 다음 해에 이사갔는데 좋은 이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