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가 압도적으로 잘 팔리고
슬림도 나와서 그런지 몰랐는데
전체 PS4판매량의 11%밖에 안될 줄은 몰랐네..
이러니깐 그냥 비슷한 비율의 10% 내외의 인간들에게
110만원을 던진건가?
이꼴 보면 PS6가 나올 수 있을지 의문이 들긴함..
그냥 아에 기기를 안만들고 그냥 PC게임으로 다 넘어갈려나 모르겠네.
PS4가 압도적으로 잘 팔리고
슬림도 나와서 그런지 몰랐는데
전체 PS4판매량의 11%밖에 안될 줄은 몰랐네..
이러니깐 그냥 비슷한 비율의 10% 내외의 인간들에게
110만원을 던진건가?
이꼴 보면 PS6가 나올 수 있을지 의문이 들긴함..
그냥 아에 기기를 안만들고 그냥 PC게임으로 다 넘어갈려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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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인간도 플스5를 사야할 이유가 안보이는데.........
PS5 들어와서 독점작이 손가락으로 셀 수 있을정도로 나오는데 뭐하러 130만원 짜리 콘솔 사겠음 ㅋㅋㅋ
솔직히 걍 플4로도 즐길수있긴해서
ps6를 12만엔에 내기 위한 사전작업인데 당연히 나오겠죠 뭐
심지어 플스4 = 플스4프로 출시가가 똑같았음 플스5 프로와는 경우가 너무 다르지
나같은 인간도 플스5를 사야할 이유가 안보이는데.........
솔직히 끽해봐야 80만원대 언저리면 함 사볼까 존버했는데 110만원 + 블루레이 드라이브....
꼭 사야할만큼 재미있는 독점작이 0개나 다름없는데 왜 사냐고.......
디스크만 잔뜩 사놨는데 팔아겠다.ㅋㅋㅋ
내가 사야할 유일한 이유는 4K 블루레이 디스크 감상이 있는데 이건 엑박으로도 가능해서 되게 고민됨
솔직히 걍 플4로도 즐길수있긴해서
PS5전용 게임이 있어서 고민했는데 고민을 좀 많이 해야겠다..
ps6를 12만엔에 내기 위한 사전작업인데 당연히 나오겠죠 뭐
150만원으로 나올거 같다. 6는
어허 그건 6프로 가격이에요
스팀과 닌텐도가 양분하는 게임시장
오히려 보면 닌텐도가 진짜 시장을 재대로 봤네..
칩가격이 이렇게 미친듯이 오를지 누가 알았겠어
애초에 자기가 이미 갖고 있는 넘버링 기기를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하겠다고 갖고 있는데 또 사는 사람이 많을 수 있을까... ps4pro 공개 당시때도 ps5 이야기 설렁설렁 나오고 있을 때였고, 실제로 프로 팔기 시작하고 1년인가 2년 되기 전에 5 발매혔던걸로 기억함
PS5 들어와서 독점작이 손가락으로 셀 수 있을정도로 나오는데 뭐하러 130만원 짜리 콘솔 사겠음 ㅋㅋㅋ
콘솔 가격의 마지노선을 아득히 넘어버렸다...
심지어 플스4 = 플스4프로 출시가가 똑같았음 플스5 프로와는 경우가 너무 다르지
플스4 가격을 내려서 그 가격을 프로 가격으로 책정했는데도 11% 밖에 안되었는데 이번은 너무.. 선 넘음... 심지어 노멀 플스5 가격도 올려버렸으니.. 장사 안하겠다라고 밖에 생각이 안들긴 함..
10%가 적은건 아님. 전체 판매량이 많기도 하고, 프로가 애매한 시기에 나왔음. 다만 그럼에도 프로를 구매할만한 이유가 있던건 퍼스트가 상당히 오랜기간 ps4로 나왔으니까. 그리고 PS4 프로는 저렴하게 나온편임. 저번에 물가상승 고려해서 순위 매긴거에 슬림이랑 프로는 싸게 나왔음. 반면에 PS5 프로는 역대 3위로 비싸게 나온 주제에 독점작도 예정된게 적은편이라 비교할게 못됨
솔직히 플스4 -> 프로로 넘어가는 사람이 꽤 될 줄 알았는데 개인적으로 그건 아니었네.
???: 게임기가 없어지는걸 대비해서 엔씨와 퍼플로 협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