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수 캐릭이야 흔해빠진 것이고, 아싸 오타쿠가 이세계 전생하면서 성격 바뀌고 뭐 그런것도 클리세인데,
무직전생만큼은 뭔가 많이 역함이 느껴짐...
왜냐하면, 주인공이 오타쿠라서 억까당하면서 산게 아니라. 그냥 성격이상자라서 사회에서 도퇴되었다거나 배척당한 인간이고.
전생하게 된 계기도 내가 기억하기로는 뭔가 훌륭한 일을 하다 자신을 희생한게 아니라.. 좀 역한 뭐 그런 사건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됨.
그런데 전생하고 나서, 외모 가문 이능력 다 갖추고 나서, 하는 짓이 전생에서는 외모때문에 못해본 이성에 대한 변태행각을 하면서 자신이 열심히 살고 있다고 어필하는 부분에서 나는 도저히 토나와서 쳐다보기도 싫더라.
도데체 어떤놈들의 로망을 자극하길래, 그렇게나 인기가 있는거임? 렌탈여친하고 이거는 도저히 무슨 기작으로 히트를 한건지 이해가 안되는데,
이거 내가 이상한건가?
일단 전생할 때 트럭에 치일 뻔한 여자를 구할려고 대신 죽은거긴 해 니가 역하다고 한 부분은 평소 삶 쪽 이야기고
주인공은 역한데 히로인이 잘뽑혔고 이세계가 흥미로움
웹소 버전에선 주인공이 부모님 장례식인데 로리 몰카 보면서 하다가 걸려서 뒤짐
그 쓰레기가 갱생하는거 보는 맛이지 극초반 현실에서 그렇게 표현되고 이세계가서 구르거든
좀 심하게 구름
ㅇㅇ 아얘 작 전체 내용의 대부분이 가족의 소중함임
학폭 당해서 개처맞고 알몸으로 교문에 묶여있으면 나 같아도 히키코모리 될거 같긴 한데...
주인공은 역한데 히로인이 잘뽑혔고 이세계가 흥미로움
일단 전생할 때 트럭에 치일 뻔한 여자를 구할려고 대신 죽은거긴 해 니가 역하다고 한 부분은 평소 삶 쪽 이야기고
1기는 호불호 2기는 재밌더라
참거나 뇌내필터로 없는셈 치고 보면 재밌긴 한데 못참고 나가떨어져서 까는 애들도 이해는 함ㅋㅋㅋㅋ
그냥 전생에 카즈마 정도의 인간이기만 했어도 되었을텐데,
웹소 버전에선 주인공이 부모님 장례식인데 로리 몰카 보면서 하다가 걸려서 뒤짐
잠깐 유튜브 리뷰에서 본 바로는 그냥 로리도 아니고 삼촌 딸이라고 한 것 같은데, 내 감성으로는 그건 그냥 인간이 아님. 세탁이 안되는 그냥 오물자체라는 느낌임.
ㄹㅇ 나도 그거 때문에 안 봄
그 쓰레기가 갱생하는거 보는 맛이지 극초반 현실에서 그렇게 표현되고 이세계가서 구르거든
ALTF4
좀 심하게 구름
갱생을 하기는 함? 애초에 볼 생각을 안해서 스토리를 모르니.. 설정만 가지고 까는 것도 너무한건가? 그런데, 리제로 그 쉐키같은 쉐도복싱 갱생이면 좀 그런데...
최봉근
ㅇㅇ 아얘 작 전체 내용의 대부분이 가족의 소중함임
진짜진짜 개쓰레기에서 나름 쓰레기로 갱생하는 스토리텔링 하려고 넣은거같긴 한데 좀 심하긴함ㅋㅋ
학폭 당해서 개처맞고 알몸으로 교문에 묶여있으면 나 같아도 히키코모리 될거 같긴 한데...
집단폭행당하고 교문에 알몸으로 매달리는 세계니까 그러려니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