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별의 별 모바일 게임들이 메인스 풀더빙을 깔아주다보니
컨텐츠 경쟁력 차원에서도 더빙 깔아줄 필요성이 있음
하다못해 블루아카가 게임성 좋은걸로 승부보는 편이면 덜 중요하겠지만
스토리가 핵심이고 게임성은 구리다 평가받는 게임이라 자기 강점에서 상대 경쟁력이 뒤쳐지지 않도록 노력해야함.
둘째로 KV의 난으로 팬덤에서 술렁이는 분위기이기 때문에 이런거 다잡아줄 결정적인 큰거 한방이 있으면 좋고
셋째로 블루아카가 이미 갓흥 컨텐츠이지만, 스토리 더빙이 없어서 안 하는 사람들도 꽤 많은데
이제 3년이 지나면서 기세가 꺾일 가능성이 있는 만큼 이런 사람들도 끌어모을 추진력을 마련하는건 여러모로 좋음
여러모로 최적기임.
개빡세게 준비해서 다음 페스 때 공개해주면 안 되나
일섭 4주년 희망은 온다
진지빨면 일섭이랑 연동 안되면 힘들걸
대충 게임용량 60기가
풀더빙 그렇게 용량 안 먹으니 걱정 ㄴㄴ
하면 일섭 n주년에서 먼저 발표할려나
날날돌돌센세
일섭 4주년 희망은 온다
흡!!!!!!!!!
1회성으로 만든 월드레이드, 미니게임 등등 당장 써먹을것도 많은데 그것 조차도 1년 동안 대결전, 총력전,종전시 제결전 로테만 돌렸으니 ㅠㅅㅠ
그래서 생각한 게 1주 휴식 공백기동안 미니게임 로테이션해서 열어주는 거 좀 원했어요 약간 샬레 총결산 느낌으로 AP 소모량만큼 재화 줘서 돌리면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