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측은 전 임직원에게 출석부를 쓰게 하고, 불참할 경우 사유서를 내라며 사실상 참석을 강제하였다. 문제의 강사는 조선일보 칼럼리스트이자 불교민속학 교수인 조용헌 씨이다.
또 “친일논란은 저리가라”라는 댓글도 달렸는데, 이는 조 씨가 과거 칼럼에서 친일 기업인 ‘문명기’와 집안을 수차례 칭송해 논란이 됐던 사실을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
|
|
공사 측은 전 임직원에게 출석부를 쓰게 하고, 불참할 경우 사유서를 내라며 사실상 참석을 강제하였다. 문제의 강사는 조선일보 칼럼리스트이자 불교민속학 교수인 조용헌 씨이다.
또 “친일논란은 저리가라”라는 댓글도 달렸는데, 이는 조 씨가 과거 칼럼에서 친일 기업인 ‘문명기’와 집안을 수차례 칭송해 논란이 됐던 사실을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
|
|
"조선일보 칼럼리스트"
보면 저런 강의에서는 어디서 저런 폐급 새끼들만 골라서 초청하나 하는 새끼들 많이옴
350만원 ㅋㅋㅋ
고르는 놈들이 지 취향이거나 지인이라 돈쥐어줄 요량으로 선택하는 것 같음
여기에 답이 있군요.
와 한번 강의비가 ㅋㅋㅋㅋ
요즘시대에 저런 미친소리를…
"조선일보 칼럼리스트"
楯山文乃
여기에 답이 있군요.
역시 믿고 걸러야하는
그저 JOAT 임 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론탄압이니 뭐니 하기 전에 조선일보는 좀 탄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진심
자도잗 아니고 칼럼니스트ㅋㅋㅋㅋ기자는 가끔은 옳은말이라도 하는데 칼럼니스트들은 진짜 글로 배설하는 상스운 놈들 뿐임
350만원 ㅋㅋㅋ
보면 저런 강의에서는 어디서 저런 폐급 새끼들만 골라서 초청하나 하는 새끼들 많이옴
wildgraS
고르는 놈들이 지 취향이거나 지인이라 돈쥐어줄 요량으로 선택하는 것 같음
전형적인 아는 사람 돈 맥여주기.
강연비 350 중 일부분이 뽑은 놈 주머니에 갔을 가능성이 있지.
350만원 증발~
와 한번 강의비가 ㅋㅋㅋㅋ
난방공사여 무엇을 머뭇거리는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저런걸
요즘시대에 저런 미친소리를…
저런 사람을 찾아서 데려오는 것도 신기하다 참
조선일보에서 데려왔으면 노리고 데려온거지 뭐
지긋한 6070어르신들 모시고 해도 씨알도 안먹힐걸 고급 정직원들 모아놓고 듣게하다니
인문학 강의라면서 저런 사람 데려오는 것도 용하네
저런식으로도 벌어먹고 살 수 있을까 싶죠. 신기하게도 잘 벌어 먹고 살덥디다.
특강 한번하고 400이라니까!! 길어야 두시간이었을테니 시급 백만원!
뒷돈받았나? 아님 인맥?
100퍼 인맥임 윗선에서 끼리끼리 연결해주는거
지랄났다 아주. 지네 주머니에서 나가는 돈 아니라고 ㅅㅂㅅㄲ들. 죽여라.
'조ㅈ선일보'
조선시대에도 탈춤소재로 조리돌림당할거같은 소재인데
근데 조선일보 돈이랑 인맥으로 얽힌곳 한두군데가 아닐걸요 말은안해서 그렇지 찾아보면 중앙행정기관도 여기저기 박혀있음
칼럼니스트? 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