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5 개척임무하고 느낀거
유성에게 소원을 비는 사란
하지만 유성을 소원을 이뤄주는게 아닌
떨어짐으로서 모든걸 소멸시키는 유성이었고
두번 다시 유성이 안떨어지도록 빌었음
하지만 이에 대한 신의 대답은 ㅈ까였음..
신이 응답을 해주지않았지만
그럼에도 끝없이 하늘을 항해 빌었고
유성은 마침내 그 기도에 응답을 해줌
세상을 구하기 위해 혼자서 애쓰는
붕괴3의 주인공 키아나
그녀 또한 비소처럼 빌곳이 없었지만
그녀는 스승과의 약속과 다짐을 기억해내고
본인이 직접 천궁의 유성이 되어
떨어짐으로 누군가를 소멸하는 유성이 아니라
상승함으로써 누군가를 구하는 유성이 됨
사실 별건 없고 개척임무도중에 천궁의 유성나와서 붕끼아아악하고 글쓴거
그래도 저 둘의 대비점은 볼만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