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 대기업 공장들이 나름 대기업이라 그렇게 많이 뽑지 않음
2. 그 공장들 전부 여자는 안 뽑음 -> 여자들은 20살 초중반 이후 되면 공무원 안하면 전부 수도권으로 가버림
3. 여자들이 떠나면 결국 남자들도 따라서 떠남 -> 남자들도 가정 꾸리고싶은 나이 되면 여자들 따라 수도권으로 2차 이탈
+ 이렇게 됐을때 수도권보다 가까이 있는 주변 대도시(부산)이 제 역할이라도 해 줬으면 그나마 지방권 대도시 권역 세라도 유지하지만
부산....
부산 : 어...내가...울산보다 더 어려운데 무슨...역할요?
결론 : 결국 울산에서 나름 가정 꾸려서 살고 싶은 건실한 청년층은 전부 수도권행
여자가 일을 해야만 가정이 유지되는 게 근본 원인임. 정확히는 4인 가정이 가장 1명의 수입으로 유지가 안 되면 사회는 망가져간다. 라는 게 내 지론.
애초에 대기업이면 봉급이며 복지도 좋은데 나갈 사람도 별로 없으니 신입 뽑을 이유도 없으니까
여자가 일을 해야만 가정이 유지되는 게 근본 원인임. 정확히는 4인 가정이 가장 1명의 수입으로 유지가 안 되면 사회는 망가져간다. 라는 게 내 지론.
말이 대기업이지 그회사의 하청의 하청이라(사실상 인력 하청)복지헤택 따윈 별나라 이야기라..
그래도 그 1차 2차 하청까지만 어떻게 들어가면 뭐 먹고 살만큼은 됨 문제는 여자는 그 모든곳에서 제외 그래서 남녀성비가 개박살나있음 사실 이건 울산뿐만아니라 어떻게 그나마 공단이라도 위치는 해 낸 지방권 공업도시들이 다 똑같이 겪는 문제 여자가 없으니 결국 남자들도 여자따라 수도권 올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