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그림] Tiger를 잡았으니 Reward를 받아야겠지?

[모리코아]

실제 처벌 목적이 아닌 의식적인 행위기에 살살 때렸다고 전해진다.

다만 종종 일부러 큰소리로 비명을 지르는 사냥꾼이 있었다고 한다.

[Esper Q.LEE]

이놈이 감히 산군을 시해해? (싱글벙글)
곤장을 때려라 (웃음)

[Capitán Mexico]

사또의 8척 치도곤이 포수의 쌍바윗골을 간질였다

[반다비]

아이고 제가 산군을 잡았다고 이런 벌이라니요 으아악 으아악 (들었죠? 가죽 팝니다)

[비와유]

사또.. 저 엉덩이에 치질이.. 아앍!!!!

[폭풍난장]

사또: "알아"

[녹차양갱이]

[몽상향]

곶장

[O-techs]

오 지쟈스

[루리웹-3928705621]

[HCP 재단]

세게 해달라는 M사냥꾼도 있었을까?

[공란백서]

트루파워 곤장 2대면 못일어났음.
중력과 무게의 공포를 제대로 느낄 수 있어서 한대만 맞아도 더 때려달라는 소리는 못했을듯.

[도라공룡]

풀파워면 한대만 맞아도 엉덩이 다 찢어질껄?

[리예의 약장수]

각잡고 때리면 한 방에 사람도 잡을 수 있는게 곤장임

[이세계 세가사원]

비명 질러야 경쟁자들이 감히 시작 안하거든ㅋㅋㅋ

[Anthony Kim]

아! 저 포수는 저렇게 아픈걸 견디면서 일하시는 거구나!

[HeunDeul]

"저렇게 아픈 걸 견딜 정도로 포상금이 대단한가 본데?"

[아무로・레이]

"아, 산신령님 우리가 일부러 한게 아니에여(웃음), 주범은 이렇게 곤장쳤잖아요(웃음)"

[고양이육구]

아 창귀 못오게 벌주는척 하겠다고ㅋㅋ

[Serene Haze]

비명 크게 지르는게 개그 욕심 충족이랑
내가 산군을 잡았다! 하는 자랑도 있다보니
나같아도 온 동네가 떠나가도록 비명 질렀늘듯

[동물애호박이]

아,아! 뼈맞아ㅛ어!

[조지프 매카시]

범도 나름 산군이라고 산의 왕인데
왕을 해쳤으니 벌받아야지~ 하는 행사랬던가

[머얼봐]

산군 발견! 쵸럭키~!

[마치카네 후쿠키타루]

그 동네는 호랑이 가죽도 구경하고 쇼맨십도 보여주고

[Quroi]

"흐아앙 백두대간에서 너무 큰 산군님에게 저의 크고 아름다운 걸 박아 보내버려서 죄송해요오오오옷!!"
"뭐라고...? 이자식!"
시건방암컷 범사냥꾼의 등장에 백두대간은 대 호랑이 사냥 시대가 열렸다
호랑이 : "ㅅㅂ"

[회색실패작]

곤장(안아프다)

[소서리]

산군님을 해하였으니 벌을 준 것.
당연히 형식상.

[相葉夕美]

승리의 세레머니

[풍호]

아이고 나으리 쇤네는 그저~(싱글)

예끼 이놈 잔말말고 곤장이나 맞아라~(벙글)

[unotme]

산군을.........어쨌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