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괴문서를 양산하고 싶은데
소재가 안 떠오르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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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 저혈당의 피에 눈뜬 벨리타 같은거 어떨까
벨리타는... 뭔가 팍! 하고 오는 게 없어서 힘들더라. 벨리타 관련으로는 스토리가 좀 더 풀려야 괴문서가 나오겠더라고... 지금 내가 벨리타에 대해서 아는 것이라곤 지하를 책임지는 뛰어난 지도자이자 설탕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입맛 그리고 동생바라기 이것밖에 없다보니, 벨리타로 뭔가를 하기가 힘들더라고...
그러니 공식은 벨리타 스토리를 여기서 더 많이 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