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원래 치과치료할때 간호사 가슴이

[리틀리리컬보육원장]

[요로스]

ㅔ

[미트쵸퍼]

나도해줘잉

[동해약천골지장수]

가슴 큰 간호사한테 치료 받았다는 자랑 글

[부라리온]

엥 보통 저러지않음?

[스피드왜놈]

뭣이라? 가슴이 얼굴에 닿는다고!???????? 왜 나는!?

[무희]

잘생겼나보다 부럽...

[잠만자는잠만보]

뭐 맨날 결국 잘생겼나보네로 가는거 좀 안지겹냐

[루리웹-2338071241]

얼굴이 큰가보다

[페오니즈]

그럼 나는 왜 저런 경험이 없는건데

[드립실패하면 닉변1.2]

못생겨서

[최고의 뷰]

[없으면포기한다]

내가 그래서 치과 자주 감

[လက်ထပ်မိန်းမ]

[용자군]

여자라고는 한글자도 적혀있지 않다

[김춘삼이]

[인민배우 심영]

[대충그럴싸한바코드닉]

나도 닿았던걸로 봐서는 어쩔수 없이 닿게 되는듯

[캐런7]

미용실도 저런 비스무리

[덥구만]

한명만 유독 그랬다면... 지금쯤 손주 이름 생각하고 있었을텐데... 한두명이 아니었던걸로 봐선... 내가 존잘남이었던 거시었던가!!!! 아니면 그냥 일하다가 보니 자연스럽게 환자를 사람이 아닌 단순 일거리고 보고있는게 아닐까?

[유게그만하고일좀해]

고의로 하는게 아니라 가슴 크신분들은 그냥 일상이 불편함;

안닿을래야 안닿을수 없으니 그냥 포기하고 자연스럽게 하는거야
괜히 안닿을려고 어설프게 하다가 사고치느니 포기...

[사악한곰]

나도 10대땐 자주겪음 하지만 지금은 ㅜㅜ

[루리웹-3971833341]

씹덕망상

[루리웹-3947312272]

엥 저거 진짠데

경험한적 없어?

[PuppleStorm]

[루리웹-3947312272]

나는 피검사 하러갔는데 간호사가 내 주먹 오므리라면서

자기 가슴 닿더라 원래 피뽑으면서 주먹 펴야하는데

손가락 끝이 닿고있어서 뻘쭘하더라

[KC국밥]

교정할 때 존나게 치과를 자주 가본 결과 큰 분들은 저런 경우가 있음

[달리기만해도 궤도이탈]

가끔 신경쓰지 않는분에 있긴함...
예전에 다니던 미용실 알바생이 왜자구 덮어대는지... 숨참느라 항상 고생함.

[RAHARU]

본인이 신경 안 쓰는 듯한 사람도 있긴 함. 그냥 옷넘어로 몸이 닿는 것 정도로만 여기는 듯?

[765Pro]

모르고 닿았다면 두번째부턴 조심하니까 없을 상황일테고 반복적으로 계속 닿는다면 고의라고 봐야지
유난히 아파하거나 불안해 하는 환자이거나 치료에 불만족 하는 경우가 있는경우 사용하는 팁 이라고 하던데 전국 모든 치과에서 사용하는건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