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공감능력이 결여되서 그런지 정확한 객관적 평가 능률이 높은거같다
늘 생각해왔지만 라오어2는 억까다
까이는 이유는 그더
스토리의 전개 방식이 니들 마음에 들지 않기때문이다
연속성을 가지고 까려는 명분으로
이 이유 저 이유 다 갖다 붙히면서 까는게 아주 유치하다
그리고 그 까는 이유 대부분이 억지라고 생각한다
그중 개억지 우기기 개연성 까기를 예로 들면
조심성이 많은 조엘이 한치의 의심도 없이 애비를 따라 아지트로 향한다는것이다 ㅋ
1과 2편의 시간대와 상황은 전혀 다르다
파이어 플라이로부터 유일한 항체를 가진
엘리를 조엘 혼자서 감염자들과 부랑자들을 뚫고 안전하게
운반해야 하는 상황에서 경계해야할 상황이랑
2편의 마을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수많은 시간대가 흐른상황에서
수색명목으로 토미와 함께 외부로 나갓다가
죽을뻔한 상황에 놓인 사람을 굳이 위험알 무릎쓰고
구해준 생명의 은인을 따라 피신하면서
경계하고 의심해야 한다는게 오히려 더 부자연 스럽지 않은가?
거기다가 애비는 성인 여성으로 혼자고 조엘은 토미까지 성인남성 2인인것도 생각해볼수있다
내 생각으로는 사람들이 까겟다고 가져와서 억지로 붙이는
내용들이 헛웃음 나오고 어이가 없을 정도로 부실해서
깔 구실 만들려고
어거지로 가져가가 붙인다는 생각밖에 안듬
네 인정합니다
본인이 그렇게 느끼신다면야.
그래 그래 니 말이 다 맞다
많이 사주십시오
네 그렇군요
글엏군아
네 인정합니다
본인이 그렇게 느끼신다면야.
네 그렇군요
그래 그래 니 말이 다 맞다
많이 사주십시오
글엏군아
나는 라오어 2 재밌게 한 편이고 엔딩까지 다 플레이하고 리뷰도 써봤지만 솔직히 엘리파트 까지는 좋았는데 애비파트는 작위적인 부분이 너무 많았음. 애비파트를 이렇게 만들꺼면 3부작까지 갔어야 한다고 봄 앨리가 애비 친구들 하나하나 죽이면서 차근차근 복수에 다가오고 있을 때 애비는 갑툭튀 꼬맹이 둘땜에 앨리와의 관계에서 한참 멀어졌다가 갑자기 복수의 칼끝으로 돌아오는 과정이 너무 별로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