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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전반부에서 봉인된 관이 나오고 절로 옮기는 시점까지 기대감 증폭되다가 관에서 뭔가가 나온 부분에서 MAX를 찍고 갑자기 그 놈이 말을 하는 시점에서 반토막 났었음. 내가 기대한 건 이게 아닌데.... 그래도 전반부가 워낙 훌륭해서 재밌긴 했지만 ...
강시선생 어릴적에 졸라 재미있게 봤는데.....
강시도 끊는 동전검!
먹줄 감아서 튕기는거 나왔어야 했는데
난 전반부에서 봉인된 관이 나오고 절로 옮기는 시점까지 기대감 증폭되다가 관에서 뭔가가 나온 부분에서 MAX를 찍고 갑자기 그 놈이 말을 하는 시점에서 반토막 났었음. 내가 기대한 건 이게 아닌데.... 그래도 전반부가 워낙 훌륭해서 재밌긴 했지만 ...
나도 나중에 큰형님 나오고 거기에 갑자기 물불철 이럴때 와 진짜 짜게 식더라 ㅋㅋㅋ
난 후반부보면서 내가 보고있는게 명량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