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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생각은 다른 법이니 뭐
그냥 사이가 좋음 대본이 그따구라 그렇지
성격상 뭔가 마음에 불편함 남는걸 싫어하는가보네
정파소속이면서 악귀나찰 같은 이명이 붙었지만 내 남자한테 한없이 유한 아미파 제자같은 느낌
해준거만 얘기했지만 저렇게 해줬을 정도면 그만큼 잘 대해준거 아녔을까 사람 마음이 안 받고 다 해주기 쉽지 않은데
뭐 개인사니깐 우리가 뭐라고 할건 아님
사람마다 생각은 다른 법이니 뭐
그냥 사이가 좋음 대본이 그따구라 그렇지
뭐 개인사니깐 우리가 뭐라고 할건 아님
정파소속이면서 악귀나찰 같은 이명이 붙었지만 내 남자한테 한없이 유한 아미파 제자같은 느낌
성격상 뭔가 마음에 불편함 남는걸 싫어하는가보네
근데 뭐 저정도 셰프면 저거 다 주고 떠나도 그만큼 다시 벌수있긴하겠네. 어떻게 보면 자신감일수도 있음.
최은경... 저거 옷이지? cg넣은거 아니지?!!
정지선 셰프의 쎈 성격은 그냥 셰프로서 주방에서 발동되는 에고인듯
저건 그냥 진짜 '사랑'이라는 말 이외엔 아무것도 안 떠오른다. 저게 전부 진심이면 그만큼 남편을 사랑한다는 의미니까.
해준거만 얘기했지만 저렇게 해줬을 정도면 그만큼 잘 대해준거 아녔을까 사람 마음이 안 받고 다 해주기 쉽지 않은데
남편이 전생의 은인인가
중식여신도 쌍둥이 정지선 쉐프도 쌍둥이 뮈지
맘만 먹음 더 벌 자신 있는 자의 진짜 여유!!! 개쩐다
얼굴만 보면 기쎄고 남녀평등 외칠거같은 mz 며느리 상인데 실제로는 완전 희생형이더라 흑백요리사 팀전 할때도 자기주장 강할 거 같았는데 저...정리...정리 좀...이러다가 그냥 일만 하던데ㅋㅋ
진짜 여자꼰대네... ㄷㄷㄷㄷ
남편도 희생에 보답해주는 좋은 사람이면 좋겠다.
그만큼 남편이 해주겠지 뭐
본인의 선택이지만 어리석네.
저 정도로 그릇이 크니까 지금 이렇게 유명하고 돈도 엄청 버는구나 싶네 지금을 기준으로 생각해 보면 저것들다 자기 자신의 가치에 비하면 별거 아닌것들이니깐
아 뭐 본인이 좋으면 된거지
명의는 명의일 뿐. 유사 시 별의미있는건 아니니까.
정말 매력적인분
전형적인 기버시구나
근데 박수홍이 저런 질문을 하는게 아이러니 하네ㅋㅋㅋ
본인이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만큼,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최선을 다하는 것.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사람인거임.
부처가 저기 있었구나 ㄷㄷㄷ;
당나귀 봤는데 저 분 아들 드립 장난 아니더라 ㅋㅋㅋ
나도 집살때 공동명의할까 물어보니깐 귀찮테서 걍 내명의로 했는데. 이런걸루 별 신경 안쓰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