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렌마마
추천 4
조회 199
날짜 02:09
|
Miqo'te
추천 0
조회 108
날짜 02:09
|
루리웹-222722216
추천 5
조회 221
날짜 02:09
|
레스큐 래빗
추천 2
조회 52
날짜 02:09
|
야마다 마릴
추천 0
조회 174
날짜 02:09
|
역병망령
추천 0
조회 25
날짜 02:09
|
지상최강의 유우카
추천 0
조회 68
날짜 02:09
|
느와쨩
추천 2
조회 208
날짜 02:09
|
감염된 민간인
추천 0
조회 87
날짜 02:09
|
팔란의 불사군단🌰
추천 2
조회 72
날짜 02:09
|
키리카사마
추천 0
조회 48
날짜 02:08
|
인형사 로젠
추천 1
조회 60
날짜 02:08
|
똘방
추천 37
조회 1121
날짜 02:08
|
야마다 마릴
추천 0
조회 41
날짜 02:07
|
파이올렛
추천 4
조회 153
날짜 02:07
|
FU☆FU
추천 12
조회 2027
날짜 02:06
|
루리웹-5976568918
추천 0
조회 108
날짜 02:06
|
Rachmaninoff
추천 1
조회 119
날짜 02:05
|
수정불가
추천 0
조회 98
날짜 02:05
|
캠핑가고싶다
추천 12
조회 1387
날짜 02:05
|
mark9
추천 2
조회 81
날짜 02:05
|
좇토피아 인도자🤪
추천 3
조회 250
날짜 02:04
|
미소노 미카
추천 5
조회 208
날짜 02:04
|
Aika!
추천 1
조회 124
날짜 02:04
|
Maggeett
추천 1
조회 77
날짜 02:04
|
루리웹-588277856974
추천 2
조회 301
날짜 02:03
|
Shin Geun
추천 1
조회 110
날짜 02:03
|
히카姉
추천 32
조회 4012
날짜 02:03
|
나보다 한식 더 좋아하는 거 같다 ㅋㅋㅋㅋ
......그냥 라면을 드시고 싶으셨던게?
나도 미치게따 왜 이시간에 이런걸 봐가지고 어쩔수없이 라면 끓여야겠네
배가..고파졌다
진짜 맛있었나보다 ㅋㅋㅋㅋ
진짜 맛있게 먹었나보다
진짜 비오거나 쌀쌀한 날에 뜨끈한 국밥 먹으면 극락이긴해...
나보다 한식 더 좋아하는 거 같다 ㅋㅋㅋㅋ
위꼴
나도 미치게따 왜 이시간에 이런걸 봐가지고 어쩔수없이 라면 끓여야겠네
mainmain
......그냥 라면을 드시고 싶으셨던게?
아 이 댓글 때문에 나도 물올린다
진짜 맛있었나보다 ㅋㅋㅋㅋ
배가..고파졌다
진짜 비오거나 쌀쌀한 날에 뜨끈한 국밥 먹으면 극락이긴해...
전생에 한국인이었나보다
진짜 맛있게 먹었나보다
와 때깔보소 ㄷㄷ
맛있다고 해주는건 고마운데 돼지국밥에 인간계 최고의 맛은 좀 과하지않나;;
그런데 부산에는 국밥 어디가 맛있음? 합천인가 거기는 그저 그랬는데
안돼.... 우리 먹을 거 없어져.... 안돼...... 이탈리아도 청게 전량 수출해주더니. 맛을 알아버려서 곤란한데.
저 여자 엠씨도 한국 좋아해서 그때 프로그램 했을 때 왔었는데 진짜 시장가서 엄청 잘먹던데.
평소엔 잘 안 먹지만 국밥이 주는 특유의 그 포만감 있지 겨울에 알딸딸할 때 먹으면 캬아
게장은 분명히 호불호 취향이 꽤 크게 나는 영역인데도 불구하고 밥 도둑 탑티어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는 사실.
대만이면 우육탕 존맛이던데 국밥을 그리 찬양할게있나..
대만 가서 우육면은 먹어봤는데 우육탕이랑 같은건지 모르겠는데 그냥 깔끔한 소고기육수 맛이었는데 저기서 말하는 돼지국밥은 그 아주 오래 푹 고아서 만든 깊은 사골 국물 맛이라 좀 종류가 다르던데
어우 뜨끈하게 땡긴다
친구가 대만 여행 부부끼리 갔다왔는데 음식칭찬 개많이 하던데
일본, 베트남 음식도 맛있더라. 필리핀 빼곤 아시아 음식은 다 맛있어. 자기네 나라에서 항상 먹던 맛에서 벗어나지만, 쌀을 주식으로 하는 특성상 입맛에 맞을 수 바껭 없는 또 다른 식문화를 접하는 건데 아시아인들끼린 서로 다른 나라에서 맛난 것 먹으면 맛있다고 느낄 수 밖에 없는 거 같아. 필리핀 빼고. 거긴 진짜 음식이 영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