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의 분류》(The Torrents of Spring, 1926)
-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The Sun Also Rises, 1926)
- 《무기여 잘 있거라》(A Farewell to Arms, 1929)
- 《가진 자와 못 가진 자》(To Have and Have Not, 1937)
-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For Whom the Bell Tolls, 1940)
- 《강 건너 숲속으로》(Across the River and into the Trees, 1950)
- 《노인과 바다》(The Old Man and the Sea, 1952)
- 《해류 속의 섬들》(Islands in the Stream, 1970)
- 《에덴의 동산》(The Garden of Eden, 1986)
그래서 어떻게 글 씀?
서서 썼음.
서서 썼다고 함.
편안한...자세에서는....글을 쓸수가 없다고...
실레로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독서나 집필할 때는 서서 하는 걸로 유명한 작가였다.
레미제라블로 유명한 프랑스 작가 빅토르 위고는
절필감을 극복하기 위해 알몸으로 글을 썼다고 함.
이런 일화들 보면 참 재밌음.
교훈 : 마감은 사람을 미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