쉘즈 타운 시민들이 조로 이름듣자마자 보인 반응
알비다 배에 갇혀있던 코비도 조로를 보자마자 앎
버기 해적단도 조로를 암
이스트블루의 지배자급이었던 클라크도 알고, 식당에서 요리만 하던 상디도 암
아론 해적단도 앎
사실상 이스트블루 끝자락인 로그타운에서도 조로를 암
이스트블루 바깥 위대한 항로에서도 조로 이름이 퍼져있어서 크로커다일이 영입시키려 했었음
그래서인지 알리바스타에서도 조로를 암
샤봉디 제도에 도착해서도 밀짚모자 해적단이 아니라 해적사냥꾼으로 조로를 알고있음
심지어 이 모든 업적을 집가는 길 잃어버려서 헤메던 상태로 달성함
이새끼 나중에 라프텔에 도착했을 때 "어 나 여기 와본적 있는것같은데" 할수도 있을듯 ㅋㅋㅋㅋ
길치속성까지 있는데 그러면 대반전ㅋㅋㅋㅋ
수배서 처음작성할때 닉네임 처럼 붙여진게 해적사냥꾼 이라서 더 멀리 그 이름으로 퍼진거 아닐까요. 갈색수염 은여우 새치혀 이런것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