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작] “경비원에 반말” 지적하니 “당신이 뭔데”… 40대 찌른 11세

[루리웹-죄수번호1]

1.70대 경비원이 a군(11세)에게 차량 지나다니는 곳이니 다른곳에서 놀아라 말함
2. a군 쌍욕
3. 그걸본 40대 오씨 a군 훈계
4. a군 칼빵 맞고싶냐?
5. 가방에서 검은천에 싸인 흉기로 40대 배를 찌름
6. 다행이 중상 면함

7. a군 친구가 폭행 당했다며으로 오씨를 신고
8. a군 아동 학대로 오씨 고소

9. 40대 오씨 피해자 이면서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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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세???????????

또 훈방조치야???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732877?sid=102

[위님]

ㄷㄷㄷㄷ

[루리웹-0838239147]

[미우라상]

ㅋㅋㅋ칼빵논시점부터 애새기가아니라 범죄자잖아

[금빛곰돌이]

일단 이사부터 가야겠네..

[O-techs]

아니 무슨 악마새끼가

[선진위탁경영화된 테카맨]

이건 진짜 부모욕이 나와도 할 말이 없는 상황...

[루리웹-412845665]

싹수가 노란데 ㄷㄷ

[Demon Blade]

저 애새끼는 쥐어팬다음 다리 잡히고 벽에 던져저 뒤지는 시절로 보내야.

[sainos2k]

칼빵도 미쳤는데 그와중에 고소까지

[하늘나무1]

흉기를 들고 다니네

[이번달카드값]

무슨 11세가;

[루리웹-2904090416]

저거 제대로 처벌 안하면 자라서 지한테 뭐라햇다고 또 찌른다...

[이웃집어르신]

ㅆㅂ...말로했다는것도 문제인데 행동으로 하는거 개무섭네
그리고 천에 쌓인 칼은 왜있는거야

[RexTaple]

경찰은 또 저걸 받아들여서 칼찔린 사람을 조사햇다고?

[케젠]

+10살을 더한것도 아니고 11세?

[저온숙성곰팡이]

가방에 칼을 쳐넣고 댕겨 ㅁㅊ놈;;

[포인트 겟터]

그냥 범죄자잖아;

[루리웹-2255935948]

저애 부모도 가관일듯힌데 ㅋㅋ

[루리웹-4639467861]

그야 부모가 고소했겠지

[하이퍼 콩순이]

와 초등학생이;;;

[잡우생선]

칼 맞고 싶냐에 칼 들고 다니는 걸 봐선 소년교도소랑 교도소에 집아 넣어야 할 앤데?

[앙증마]

음... 관악구네???

요즘 이 동네 왜 이러냐?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