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직원 보호를 위해 비무장인 직원에게 강도, 절도 방지 업무를 시키는 건 불법이란 법이 통과되었는데..
950$ 미만 절도를 경범죄로 처리하겠다는 법과 함께 시너지를 일으켜 미국을 마굴로 만드는 중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793591
미국에서 950달러 미만을 훔치면 잡혀가지 않는다고? [특파원 리포트] <= 미국에서 950$ 미만 절도가 경범죄가 된 사연.무장한 보안요원이 없으면 절도 방지 업무조차 불가능하기에 멀뚱멀뚱 바라보기만 해야하는지라,
필리핀이나 그런 곳의 부촌 가게들마냥 총기로 무장한 전문 보안요원을 둘 수 없는 가게들은 사실상 영업이 어려워 짐.
'절도 피해를 보험으로 보상받으면 되는 거 아니냐?'란 사람들도 있지만 만연해진 절도로 인해,
보상금 지급도 툭하면 해를 넘길만큼 늦춰지고 있다고...
비무장 종업원이면 강제하는게 미친거긴 하지
비무장 종업원이면 강제하는게 미친거긴 하지
이전까진 그 총의 나라 미국에서도 가게에서 절도하는 사람들 종업원들이 제지하고 잡긴 했어.
쉽게 훔쳐갈만한 물건에 가격 비싸게 해놓고 팔겠네 구매하려는 사람은 할인권 나눠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쟤들도 이제보면 마굴이야ㅋㅋㅋ
생각해보면 치안 나쁜 나라들은 은행이 아닌 동네 가게들 조차 총기로 무장한 경비들이 지키고 있으니까.. 미국도 그 수준으로 떨어진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