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8
쌈무도우피자
|
23:18
엄마가너무좋은귀염둥이앨리스
|
23:18
kyuhwanpark
|
23:18
DDOG+
|
23:18
평면적스즈카
|
23:17
파이올렛
|
23:17
幻日のヨシコ
|
23:17
히틀러
|
23:17
반디집
|
23:17
비잔티움으로의 항해
|
23:17
까나리먹고우웩우웩
|
23:17
Mystica
|
23:17
매실맥주
|
23:17
개굴이잇
|
23:17
렌탈여친전도자
|
23:17
루리웹-7345511397
|
23:17
나혼자싼다
|
23:17
루리웹-5417187956
|
23:17
FU☆FU
|
23:17
죄수번호-아무번호3
|
23:17
김법사
|
23:16
이도현
|
23:16
환인眞
|
23:16
병영
|
23:16
스퀴니
|
23:16
월요일의크림소다
|
23:16
시시한프리즘
|
23:16
맨하탄 카페
|
기획단계는 야 전에 어디 보니까 멋지더라. 이런건데 어떻게 구현되나? 하면서 긁어다 짜집기하는거지 그걸 다 그려와서 각잡고 보여주기 쉽지않음
기획 컨셉 설명이나 표현에 외부 자료 이미지 그대로 갖다 쓰는 경우도 있다 들음. 그래야 전달이 잘 되서 이해가 쉬우니까 근데 그 걸 색만 바꿔서 출시하면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