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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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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커엽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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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p45의 샌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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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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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망가제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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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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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노아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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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트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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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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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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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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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때잘하고 계실때 잘해야겠다고 생각하지만 매일같이 이별의시간이 가까워지는게 체감될수록 서러움이 늘어만가더라 결국은 이별하게될텐데.. 난 그때가 무섭다
ㅠㅠ
ㅠㅠ
있을때잘하고 계실때 잘해야겠다고 생각하지만 매일같이 이별의시간이 가까워지는게 체감될수록 서러움이 늘어만가더라 결국은 이별하게될텐데.. 난 그때가 무섭다
그 슬픔을 극복하고 또 살아가는게 사람이고 인생이 아닐까 ㅠㅠ
아버지 돌아가시거 어머니 치매오셨는데 더이상 다정하게 날부르는 날 반기는 사람이 없으니 적막함만 그득함 가족의 의미라는걸 없어져봐야 알게됨…
누구나 언젠가 겪어야할 슬픔 ㅠㅠ
그래도 두 분 모두 90넘게 사셨다네...
이제 차근처에세 움직임센서가 작동하는데
효도는 굉장히 쉬우면서도 어려워 돌아가시면 할수 없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