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체크리스트 우선순위.
1. 전원 스위치.
2. USB ← 내부 핀 휘어서 접촉 불량나면 컴퓨터 먹통됨.
3. 램. ← 만악의 근원.
4. 그래픽 카드. ← 타워형 데스크탑은 그래픽카드 무게 때문에 의외로 접촉불량이 많이 발생함.
5. 파워. ← 파워 출력 부족한지 확인 필수. 그리고 보급형 파워 쓰면 어느정도 품질에 대한 복불복은 감수해야 함.
6. HDD. ← 보통은 OS 로딩이 안 되는 정도인데, HDD가 날아갔을 때 특정 상황에서는 아예 BIOS 진입도 안 되는 경우가 있음.
7. 메인보드. ← 번개, 오버클럭, 주변 냉장고, 에어컨 등에 의한 전압 불안정, 파워불량, 품질이슈 등 메인보드가 생각보다 잘 터짐.
8. CPU. ← CPU가 나갔다면 제조사나 누군가는 분명 잘못한 게 있음. CPU는 엔간해서는 혼자 안 터짐.
하지만 대부분의 문제는 1번에서 해결된다.
당황하다보면 저절로 괜찮아지는 거야?
어?? 어?? 하는사이에 다시 정상적으로 될때가 많긴하지..
3. 분해 할 생각에 한숨부터 쉰다
하지만 대부분의 문제는 1번에서 해결된다.
테레시스
당황하다보면 저절로 괜찮아지는 거야?
Reginn
어?? 어?? 하는사이에 다시 정상적으로 될때가 많긴하지..
ㅈ됨을 감지함은 3번 램을 다시꼽아본다를 실행하고 안됫을때지
껐는데 안켜지면 그때부터 ㅈ됨 시작
3. 분해 할 생각에 한숨부터 쉰다
개인적인 체크리스트 우선순위. 1. 전원 스위치. 2. USB ← 내부 핀 휘어서 접촉 불량나면 컴퓨터 먹통됨. 3. 램. ← 만악의 근원. 4. 그래픽 카드. ← 타워형 데스크탑은 그래픽카드 무게 때문에 의외로 접촉불량이 많이 발생함. 5. 파워. ← 파워 출력 부족한지 확인 필수. 그리고 보급형 파워 쓰면 어느정도 품질에 대한 복불복은 감수해야 함. 6. HDD. ← 보통은 OS 로딩이 안 되는 정도인데, HDD가 날아갔을 때 특정 상황에서는 아예 BIOS 진입도 안 되는 경우가 있음. 7. 메인보드. ← 번개, 오버클럭, 주변 냉장고, 에어컨 등에 의한 전압 불안정, 파워불량, 품질이슈 등 메인보드가 생각보다 잘 터짐. 8. CPU. ← CPU가 나갔다면 제조사나 누군가는 분명 잘못한 게 있음. CPU는 엔간해서는 혼자 안 터짐.
CPU 제외하고 거의 모든 부품고장+접촉불량+프로그램 에러를 몇번씩 격어봐서 이젠 감도 안잡힘 "오래 썼는데, 그냥 새로 살까?!" 라는 유혹이 굉장히 강하게 듬. 실제로 970+짭제온 6년 쓰다가 고장났을때 그냥 새로 맞춰버림 (이미 파워 한번 갈은 상태이기도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