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력 정치 인사 비서진으로 몇년 있다가 누구 하나 빠지면 그쪽으로 가서 지역구 물려 받는다던가
기본적으로 투표하긴 하지만 실질적으로 누구에게 물려받는자리있고
진짜 생으로 선거로 의원되는 자리 따로 있다는 식 묘사 꽤 자주 보이더라
만화니까 설마 진짜 저러겠어라고 생각은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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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력 정치 인사 비서진으로 몇년 있다가 누구 하나 빠지면 그쪽으로 가서 지역구 물려 받는다던가
기본적으로 투표하긴 하지만 실질적으로 누구에게 물려받는자리있고
진짜 생으로 선거로 의원되는 자리 따로 있다는 식 묘사 꽤 자주 보이더라
만화니까 설마 진짜 저러겠어라고 생각은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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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아니야? 정치인 비서나 보좌관같은거 하면서 일을 배우다가 정당에서 어느 선거구 공천받으면 거기서 선거로 국회의원 되기
그거 우리도 똑같이 굴러가
공천이 뭐라고 생각했던거야
그래서 이건 무슨 작품인데
그림은 이자요이 세이신인데 제목까진 모르겠다
정치 입문을 비서관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긴 하지.
부모세대세습한단이야기도 있지
아닛 이 그림체는
그건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아니야? 정치인 비서나 보좌관같은거 하면서 일을 배우다가 정당에서 어느 선거구 공천받으면 거기서 선거로 국회의원 되기
그거 우리도 똑같이 굴러가
NGGN
공천이 뭐라고 생각했던거야
우리 뉴스도 찾아보면 거물 국회의원이 지역구 뚫으러 간다 하는것도 그런 격전지 뚫으러 간다는거임
일본정치는 거의 다 세습제 아니면 다 아는사람 그런식임... 가끔 이상한 애들이 출마하긴 하지만
일본인들 스스로도 현대 귀족정이라고 할 정도인데 뭐
건담의 우주세기도 정치가 그딴식이라서 꿈도 희망도 없는 세계지
옛날에 김탁구드라마였나 ㅋㅋ 그래서 평범하게 살던사람 찾아서 정치하라며 시작,...
쿠니미츠의 정치인가? 그림체가 그거같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