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터질 분위기가 쎄게 느껴지긴 함.
T1은 일단 터지는 쪽보단 쭉 가는 쪽으로 갈 분위기가 높아보이고.
물론 이래놓고 티원이 터지고 젠지가 그대로 가는 가능성이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젠지가 그 영토완정 이후로 스폰도 떨어지고 돈도 후달린다는 내부인사 말도 나오고 한걸로 알아서 살짝 불안해보임.
다행이라면 쵸비 페이즈는 30퍼 할인이란거정도랑 미드, 원딜은 생각보다 경쟁력있는 갈만한 팀이 마땅치 않아보인다는거정도, 샐캡때문에 기인정도 빼면 시장상황이 녹록찮아보인다는거?
쵸비는 자체 할인임?
페이즈랑 같이 3년째라 30%
쵸페는 3년이상 한팀 장기근속으로 30% 셀캡 감면이 있음
그럼 t1도 다들 3년넘었으니 단체 할인이겠네
ㅇㅇ전원
ㅇㅇ 거기에 페이커는 성적우수자라 50% 감면까지 중복적용임
걍 페이커는 얼마를 받든 무조건 8억만 적용할거야
샐캡 적용전 계약선수라서. 이번 계약 끝나면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