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설표를 고양이인 줄 알고 키운 위구르인들.jpg

[봉황튀김]

[푸른고등어]

용의전사는 관심없고 밥이나 더 주슈

[센티넬라]

포를 보고 지방이 강력한 무기인걸 깨달은 타이렁

[갓지기]

타이렁 : 아니 씨 혈찌르기가 안통하잖이

[고래밥임시]

설표 얘들이 영화랑 달리 참 숫기가 없다던뎈ㅋㅋㅋ

[Maid Made]

둘이 표정 똑같네

[씨암탉]

저 살의 1도 없는 표정을 보라..
얼마나 편안했으면....

[C.heese C.rust]

왜 저리 귀엽냐 진짜 하..

[죄벌영업조합]

타이렁이 핑의 아들이 된 세계선

[이짜슥]

표정봐라

아무 생각이 없네

[밀라보레아스]

[Diz]

아앗 ㅠㅠ

[펜대굴림]

쿵푸를 수련하는 대신에 국수집 아들로 자라난 타이렁

[아크바일]

뚠 - 뚠

[루리웹-2245245477]

표정만은 누구보다 엄근진ㅋㅋㅋ

[나오하]

[루리웹-2294817146]

눈빛은 예리한데 몸은 뚱실뚱실 ㅋㅋㅋㅋㅋ

[Flayer]

야생성도 소거되다시피 했을터인데 그냥 큰냥이라 생각하고 기르는게 나을지도.

방생했다가 저 털가죽 노리는 인간들이 한둘이라야지.

[에고이스트4613]

저거 몇년전에 본거 같은데 중국 아녓나? 고앵인줄 알고 키웠더니 크고 나서 가축들 잡아 먹어서 이게 뭔가 싶어서 검사 의뢰 했더니 멸종 위기종 설표입니다 데헷~ 했던 케이스로 기억남

[노봉방주]

시푸가 타이렁에게 위로의 한 마디를 건넨 세계선 ㅋㅋㅋ

[연금술사알케]

맹수의 긍지는 어디 갔느냐

(행복-)

[트리바알]

의외로 저런 경우 많다지....

[루리웹-5848570767]

표정이 완전 풀만족인데 ㅋㅋ

[아닌밤중에 확실한밤]

키울만 하다

[참공]

안락삶 100% 만족중인 표정 ㅋㅋㅋ

[루리웹-0017031404]

토실토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