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수 있지만 걷고 싶으니 걷겠다는 이 새" n"이 흰머리수리는 진정한 자유의 상징이다" n"이것이야말로 진정한 미국의 국조"라며 감탄한다 함
흰머리수리 : 네? 제가요?
나는 맹수로 태어났으나 집의 동물로 살기를 택했소 그러니 쭈인님 놀아주떼요
눈이 순둥순둥
저런 순한 개체들만 모아 계속 번식시킨게 가축의 시작 아니었을까.
실제로 인간에게 친화적인 개체들을 골라서 번식시킨게 가축 품종 개량의 시작이었음.
날아용? 벌래를 먹어용? 저 인간 아니였어용?
차라리 댕청한 눈매의 미국이 그리울거야
눈이 순둥순둥
흰머리수리 : 네? 제가요?
나는 맹수로 태어났으나 집의 동물로 살기를 택했소 그러니 쭈인님 놀아주떼요
초식조
저런 순한 개체들만 모아 계속 번식시킨게 가축의 시작 아니었을까.
FU☆FU
실제로 인간에게 친화적인 개체들을 골라서 번식시킨게 가축 품종 개량의 시작이었음.
날아용? 벌래를 먹어용? 저 인간 아니였어용?
차라리 댕청한 눈매의 미국이 그리울거야
확실히 맹금류가 작정하고 발로 쥐면 뼈까지 보이지...
독수리의 부리는 왜 노랄까
와 근데 고개를 내린자세를 위에서 보니까 쟤도 독수리 특유의 멋은 있네...
맹금류의 악력은 성인 남성의 3배 이상 이다. 보호장구 없이 핸들링 하는거 보면 ㄹㅇ 체력이 약하긴 약한가봄
맹금류가 참 무서운애들인데 인상은 제법 귀엽단말야... 특히 부엉이류 애들이 더 그러고 ㅎㅎ
만물의 영장인 인류로 태어나서 유게만 하는 우리들도 있잖우
와 ㅋㅋㅋ 진짜 세게 안움켜 쥐었네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