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는 사장에게 "혹시 군인분들 계산하셨나요? 아직 안 했으면 제가 대신 결제해도 되냐"고 물었다. 그러자 사장은 "정말 대단하신 분이다. 그럼 두 분 식사비는 받지 않겠다"며 유튜버와 일행의 식사비를 빼줬다.
유튜버는 "사실 제가 산 건 아니다. 이번에 감사하게도 리스테린 광고가 들어와서 그 광고비로 결제했다"며 "제가 군인분들 밥값을 대신 내겠다고 했을 때, 사장님께서 바로 2인분 가격을 빼주겠다고 해서 인상 깊었다. 사장님 입장에서는 쉽지 않았을 텐데 감사했다"고 인사했다.
좋은일 한건 맞는데 저걸 다 촬영해서 올리고 그걸 기자가 캡쳐하고 퍼와서 설명하는 기사 까지 낼일인가 홍보용으로 보임
평점 1점대 무한리필 가게.......
뭐햇길래 평점 1점일까...
평점 1은 대체 뭘해야…
..?평점 1점..?
좋은일 하셨는데 평점1점대 라는 얘기는 안썼어도 되지 않을까...
평점 1점?......
평점 1점대 무한리필 가게.......
평점 1은 대체 뭘해야…
뭐햇길래 평점 1점일까...
..?평점 1점..?
좋은일 하셨는데 평점1점대 라는 얘기는 안썼어도 되지 않을까...
그건 기자에게
그니까 기자가...
저 유투버 컨셉이 저런 거라.. 평점 1점 짜리~~가서 해보기 저기ㅜ식당도 사실 평점 1점이라 간 거임
평점 1점?......
좋은일 한건 맞는데 저걸 다 촬영해서 올리고 그걸 기자가 캡쳐하고 퍼와서 설명하는 기사 까지 낼일인가 홍보용으로 보임
아 나도 느낌이..
잘한일은 그냥 잘했다고 한마디만하자
댓가를 바라지않아야 선의인데... 저건 광고에 써먹을걸 상정하고 한거라 좀 그래.
잘한일은 잘했다고 하는게 맞지만 이건 너무 그냥 사장, 기자, 군인역 각각 대본있는 기획 바이럴로 보이는데
사람은 좋은데 그냥 맛이 많이 없나...?
뭐지 바이럴인가...?
가게가 평점 1점이라면..... 돈줄내러간다! 심리를 이용한 악의같은대
1점에서 싸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