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파서 질문 못 받는다
나는 주사맞는 거 완전 거리낌없는 사람이었는데, 그래도 셀프주사는 쵸큼 쫄림
당뇨환자는 이걸 매일 해야한다는거잖아
좀 존경스럽다
지금은 찌른 부위가 살짝 뻐근한 느낌 밖에 안 듦
이제 점심먹으러 가야지
배고파서 질문 못 받는다
나는 주사맞는 거 완전 거리낌없는 사람이었는데, 그래도 셀프주사는 쵸큼 쫄림
당뇨환자는 이걸 매일 해야한다는거잖아
좀 존경스럽다
지금은 찌른 부위가 살짝 뻐근한 느낌 밖에 안 듦
이제 점심먹으러 가야지
엥? 시작부터 1.0이야??? 너무쎈데.ㅇ.
그지라서 분할주사할거야 반만 맞았음
위고비 경구투여가 아니고 주사제였구나
주사 바늘이 가늘어서 별 느낌 없다더니 그렇지만도 않나보네
아프진 않은데 그래도 찌를 때 살짝 따끔한 느낌은 남 뻐근한 건 약액이 들어가서 그런 듯
햄최몇임?
2와퍼까지 가능하긴 한데, 이제 늙어서 그렇게 먹으면 하루종일 소화를 못 시킴
기초적인 임플란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