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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된 민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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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노아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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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리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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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게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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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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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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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룡문2024년아무일도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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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vyy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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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1879 방문판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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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e Le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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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의 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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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의 문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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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1879 방문판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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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단 한번 있을 티배깅은 못참지 ㅋㅋㅋ
개쉐끼네 ㅋㅋㅋ
뭐 수시합격이라 해도 한번 들어가고 싶어지긴 해 ㅋㅋㅋㅋㅋ
없는곳에 붙었으니까 저러겠지 ㅋㅋ
XXX: 포기하면 편해...
근데 저러면 쟤는 올 9등급으로 다른 학우들에게 도움주는거 아님? 선한 행동+티배깅 못참지
나도 수시라 수능 안봤는데
요샌 수능 최저컷 없나봐?
XXX: 포기하면 편해...
루리웹-7028756
코로나 때 격리 때문에 시험장 못 가는 사람들도 시험관이랑 같이 출장 가서 시험치게 해 줬잖아 ㅋㅋㅋ
인생의 단 한번 있을 티배깅은 못참지 ㅋㅋㅋ
나도 수시라 수능날 피방에서 놀았지
뭐 수시합격이라 해도 한번 들어가고 싶어지긴 해 ㅋㅋㅋㅋㅋ
개쉐끼네 ㅋㅋㅋ
에휴
지잡대 아닌이상 수시붙어도 수능최저 있을텐데 아닌가?
루리웹-5040278354
없는곳에 붙었으니까 저러겠지 ㅋㅋ
전형 따라 없는 경우도 좀 있음
학종 100%면 최저컷 없는데 많음. 한양대도 그럼.
학생부 교과는 있는데 종합은 보통 없음
막네가 인서울 수시 붙었는데 수능최저컷이 없었어. 공부한거 아까우니 한번 봐볼래? 했더니 안가고 놀러나갔더라.
진짜 즐기러갔네
티배깅 박으러 온거잖아 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
아~ 수능 못하겠다 저 나갈게요
아니 ㅋㅋㅋㅋㅋ
나도 수시붙고 걍 갔었는데 ㅋㅋ
요즘도 수험표 가져가면 놀이공원 미용실 할인해주나 ㅋㅋㅋ
ㅈㄴ 할짓도 없다 진짜.
저 시험장에 있던애들만 불쌍하네
방송까지탈수있는 티배깅 이건 못참거든요?
8시10분입실 30분시험시작 아닌가ㅋㅋ저새끼
이건 좀 아니지
티배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능치고 오면 할인, 수시생이면 수능생들 밑에 깔개한다고 수능치던건 기억나는데
근데 저러면 쟤는 올 9등급으로 다른 학우들에게 도움주는거 아님? 선한 행동+티배깅 못참지
포기각서 안쓰고 무단결석하면 모수에서 빼고 각서 쓰고 시험 안치면 모수에 들어감?
무단결근이야 아예 시험을 안본거니까 모수에서 빼지만 쟨 시험을 자의에 의해 포기한거니까 전부 0점처리되지 않을까?
도움 안 됨
어차피 학교마다 위에서부터 점수로 잘라서 들어가는데 꼴지가 늘었다고 아무 도움 안되지
정시 도전하는 사람들 바닥 깔아주기(?) 거기에 티배깅 겸 일생 유일의 경험을 어찌됐든 경험하고 왔으니 윈윈인가
나도 수시 붙고 그냥 시험을 치른 이력만 있으면 되서 가긴 갔지.
나도 수시 최초합하고 그냥 공부한거 풀러간거라서 1번 다밀고 가채만 해갔는데 가채는 잘 떴는데 777떠서 잭팟 ㅋㅋㅋㅋ 이러고 나왔었지
나랑 내 동생도 수시 합격하고 수능표 받으려고 수능 보러 감 ㅋㅋㅋ
티배깅이라기보다는 수시 합격까지 했으면 이제 수능 칠 일 없으니까 어떤지 보러 왔을 수도 있지. 평생 한번 뿐인 기회니.
저러면 안되지 다른친구들한테 조금이라도 영향을 줄지도 모르는데 일반인들도 수험생 배려해서 그날 하루쯤 양보하고 그러고 소음 날까봐 국가적으로 조심하는데
박해일이 수능 때 깁스하고 시험봤다는 전설이가 있음 물론 양호실에서
제목만 보고: 몸도 아픈데 고생 하네 내용을 본 뒤: 저 ㅁㅊㄴ 티베깅 ㅈㄴ 하고 가네
근데 수시합격해도 일정 등급 이상되야해서 쳐야하는거 아니야?
최저없는 대학을 갔군
옛날엔 내신, 내신+수능, 수능 이렇게 세가지 옵션이 있었는데 요샌 모르겠네 ㅋㅋ
어그로 ㅋㅋㅋㅋㅋ
나 수능 볼때도 이미 갈데 정해진 녀석이 왔었지... 왜 왔냐니깐 지금 아니면 이런거 언제 체험해보냐고 했던... 그리고 수능일 빠지면 결석처리된다고 했던 그녀석.... 아오...
아 할인티켓 받으러 왔다고 ㅋㅋㅋ
언제 수능보러 시험장 오겠음ㅋㅋㅋㅋ
같은 반에서 수험 치른 애들 엄청 신경쓰였겠네
인성...
전국뉴스급 티베깅...이건 못 참지
아래 깔아주니까 더 좋은거 아냐?
포기하면 집계 안 되서 무의미임ㅋㅋ
저런…ㅋㅋㅋㅋ
나도 아직도 아쉬운거 하나가 대학 수시로 붙고 수능안봐도 되니깐 시험안친거. 당시엔 그저 좋았는데 지금와서 생각하면 평생에 한번인데 시험안쳐본게 아쉬움
업적작했네ㅋㅋㅌㅌㅋ
여기까지는 기특하게 읽었는데, 이넘이 갑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