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독서율이 나날히 떡락하고 있는데
이거 웹소, 만화는 걸러서 이런거 아님? 하는데
포함해서 1년에 1권도 안 읽는 사람이 57%인 상황
『국민독서실태조사』 통계정보보고서
https://kostat.go.kr/boardDownload.es?bid=12030&list_no=422621&seq=1
문화체육관광부, 통계청 피셜임
[유머] 한국 독서율 이야기할때 절망적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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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
연재 작품 통으로 1권 잡는 건 뭔데 ㅋㅋㅋㅋ
축하합니다 당신은 상위 43%입니다
그건 말도 안 되는 소리임 정보의 객관성은 매체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교차검증에서 나오는 건데
국가가 웹툰이나 웹소까지 읽는거 집계하는거 뭔가 도촬하는 재벌영애같아서 좀 꼴림
이번달에도 비탄의 망령은 은퇴하고 싶다랑 나는 성간 국가의 악덕영주 다 읽었뜸
??? 이건 또 뭔 개소리야 매체가 중요한게 아니라 전달자의 신뢰성이 중요한거지
나 라노벨 존나 읽음
쿠온지 아리스
이번달에도 비탄의 망령은 은퇴하고 싶다랑 나는 성간 국가의 악덕영주 다 읽었뜸
축하합니다 당신은 상위 43%입니다
그거라도 읽는게 양반임 나도 웹소 엄청 읽음
연재 작품 통으로 1권 잡는 건 뭔데 ㅋㅋㅋㅋ
회차별로 분량이 들쭉날쭉해서 통계내기가 곤란해서 그런 모양임. 게다가 사람에 따라선 연재본을 읽는 사람도 있고 e북 단행본으로 읽는 사람도 있으니 더욱...
책한권이 보통 200~300페이지는 되니까..
그래도 통으로 1권은 엄.... 긴건 하나에 몇백편도 하는데
웹소설 한회차씩 계산한다고하면 통계 오류나지 않음? 1권 분량이 25화인데 이걸 25권 읽었다고 통계에 합산 시켜버리면 어마어마하게 읽는걸로 오류나는거지
그 정도로 성질이 다른 데이터잖아 보면 전자책 카테고리에 우겨넣었는데 그렇게 우겨넣어야 할 정도면 넣겠다고 퉁칠 게 아니라 따로 관리하는 게 맞지 않냔 거지
도서 시장 크기가 컸으면 그렇게 나눴을거 같음 근데 도서 시장이 작아서 그걸빼버리면 아예 유효한 숫자가 안 나왔을수 있음
아 납득 보고서 중간 중간에 표본 적다고 각주 달려있긴 하더라
유게에서 본 4컷 만화도 넣어서 올리자! (아무말)
국가가 웹툰이나 웹소까지 읽는거 집계하는거 뭔가 도촬하는 재벌영애같아서 좀 꼴림
루리웹-2111312284
난 이번 년도에 폭풍의 언덕을 읽었으니 상위 1퍼센트로군 껄껄껄
만화책 쳐줌?
ㅇㅇ
이번달에 온 책만 7권이긴 한데
요즘 만화책은 차치하고 웹툰 안보는 애들도 많다던데
동인지도 넣어주면 한 200권쯤 될건데
책이라는것도 결국 정보 전달의 수단인데. 영상이라는 매체로 정보 전달의 수단이 대체 된 걸로 보는게 맞지.
그치만... 영상은 책에 비해 정보에 대한 객관성이 떨어지는 걸
코로로코
그건 말도 안 되는 소리임 정보의 객관성은 매체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교차검증에서 나오는 건데
물론 영상물이 수익화 포기하고 정보 객관성을 유지하면서 영상을 올리는 사람이면 모를까 대부분 영상물은 수익화를 위해서 짧고 강렬한 정보를 유포하면서 그 객관성은 책보다 떨어질 수 밖에 없음
그건 제작 방식에 따라 다르긴한데 책은 각주나 참조 같은걸 첨부 해서 책 내에서 확인 하게 하는 방면 유튜브 영상 보면 알다 시피 그딴거없잖아 다큐나 이런건 끝나고 참고관련 자문이나 이런게 쭈욱 올라 오니까 쉽게 접하는 유튜브 영상이나 짜집기 영상은 아무래도 그런거에 비하면 책보단 확실히 떨어지는게 맞지 검증안된걸 영상이니 객관성있다고 하는 케이스도 상당수고
코로로코
??? 이건 또 뭔 개소리야 매체가 중요한게 아니라 전달자의 신뢰성이 중요한거지
그게 영상인거랑 뭔 상관이야...책중에 신뢰도 없는게 얼마나 많은데 영상에는 각주 못다는줄 암? 하이퍼링크도 다 달 수 있는데
음 하나도 이해를 못하고 있구나
님 말대로 영상이 신뢰도가 있다면 논문에서 영상을 레퍼 출처로 다는게 보편화 되었겠죠
뭔 소리여... 수익성을 올리려면 정보 객관성을 떨어트려야 함? 그럼 블룸버그는 어떻게 돈을 벌었대니? 아니 수익성이 꼭 부도덕해야 한다는 무슨 신념이라도 있어?
책이 영상보다 정보에 대한 객관성이 높다는건 무슨 논린가싶더니 기껏 생각해낸게 수익 이ㅈㄹ ㅋㅋㅋ 책들은 다 공짜로 읽을수 있고 이익 생각 안하고 만들어서 환단고기같은 종이낭비하는 쓰레기들이 세상에 넘쳐나는거임? 뭔 말같은 소리를 해야지
책에는 레퍼런스 보편화 되어 있다는거임? 무슨 다들 논문하고 보고서만 내는줄 아나... 내가 그 보고서 쓰는게 직업인 사람인데 일반 책엔 그런겋없어요.
이건 뭔 말이야 책은 돈 안벌어?
기본적으로 자료에 대한 신빙성을 이야기 할 정도 자료면 논문에 참조 가능한 수준으로 이야기 해야하는거 아님?
책도 허위정보 존나 나오는데
보고서 쓰는 사람이라면 똑같은 정보여도 동영상 버전과 서적 버전 중에서 하나 고르라면 당연히 후자 고를꺼 아님
당연히 후자를 고르겠죠 ㅋㅋㅋㅋㅋ 논문 보는데 참조에 동영상 끼워져있어서 용량 늘어나거나 보는 사람 인터넷 환경이 열악해서 다운받는 속도가 ㅈㄴ 느릴수도 있으니까 ㅋㅋㅋㅋㅋ 그걸 무슨 정보의 신뢰성에 대한 증거로 내놓으니까 진짜 사람이 멍청해보여서 그렇지
님 그거는 정보의 신뢰도 때문이 아니라 시간 당 내가 읽을 수 있는 정보량의 차이 때문이에요, 맞는 말이면 영상이든 서적이든 그게 뭔 상관인데? 애초에 모든 정보는 받아들일 때 의도든 아니든 전부 거짓임을 상정해야 하고 신뢰를 구축하는 건데 왜 이상한 소리를 해
보고서를 쓰는 사람이면서 전부 거짓말인걸 상정한다는 사람이 영상이든 서적이든 뭔 상관 이란 말을 어케할 수 있는거? 서적을 파보면 그 서적이 무엇을 참고했는지 뿌리타고 따라갈 수 있음 영상도 그럴진 몰라도 책 보다는 부족한 부분이 많으니깐 학술적인 레퍼로써 사용되지 않는데 그 부분만 보더라도 책이 영상물 보다 더 신뢰성 높은게 아닐까?
레퍼런스가 당연시되는건 논문과 보고서, 학술서적 뿐인데 무슨 일반 서적에서까지 신뢰도 어쩌고 하고있어. 논문도 메타분석 전에는 거짓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데. 그 말대로면 소설도 글자로 써있으니까 실제로 일어난 일임? 음모론 책들이 가전제품 리뷰영상보다 신뢰도 높아?
이제는 아얘 다른 부분으로 비교들면 영상도 똑같은 수준 아닌가?
님 솔직히 말해요, 논문 써본적 있어요? 내가 답답해서 그럼.
이제 비교를 동일선도 아니고 아얘 반대되는 수준에서 책은 음모론 책, 영상은 가전제품 리뷰랑 비교하면서 신뢰도 운운하는건 대체 어떤 경우인지
ㅇㅇ 똑같은 수준 맞아 ㅇㅇ 똑같이 믿을거 못믿을거 섞여있다고 방금부터 계속 얘기해주는데 니가 내가 틀릴리없다고 말꼬리잡고있는거고
내가 대학원생이라 최소한 논문 레퍼 정도는 알음
그러니까 책도 허위사실이 써있을수 있고 영상도 정확하고 유익한 정보를 담을수 있다는 거잖아 그게 책이냐 영상이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걸 만든 사람의 문제인건데 님은 처음에 아무 근거 없이 영상이 책보다 객관성이 떨어진다고 했고
문서화된 자료와 그 문서화된 자료를 2차 가공해서 영상으로 만드는 것을 생각하면 당연히 객관성이 떨어지는건 맞지 코믹스를 애니화 되는 것만 봐도 감이 잡힐텐데 원작에 없던 요소가 쉽게 추가되던가 작가의 생각과 다른 요소로 제작되던가 무수히 많을텐데
왜 문서화된 자료는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고 영상은 절대 오리지널리티는 없고 2차가공만 있다고 생각하는거임?(진짜모름)
니가 말한 문서화된 자료도 결국 사람들 입에서 입으로 옮겨다니던 얘기를 활자로 가공해서 옮긴걸텐데 그럼 책도 당연히 객관성이 떨어지는거 아님? 왜그렇게 책은 무한하게 믿는거임?(진짜모르겠음)
이해를 전혀 못하고있네 작성자를 제외한 타인이 손댈 수록 정보의 오염도가 올라 갈 수 있다고 하는데 책은 객관성이 유지되는거라고 이해하는 있는 수준이면 위에서 발광하는 놈의 분신 계정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 그정도 수준이면서 일침 날리고 있다고 하는거니 문서화란 단어 하나에 꼽혀서 정보의 객관성이 유지되는 부분에 대한 설명을 제대호 이해 못하는 문해력이니까 이러니가 영상이 문제가 있다는거야 너같은 애들이 정보 취득하기 쉽게 만든게 영상이니까 책으로 보면 이해를 못하니까요
제대호 = 제대로
이러니가 = 이러니까
이걸 코믹스를 애니화하는거로 예시를 드네 특이한 사럼일세
서적의 영상화 인데 이해 못하는 시점에서 무지한 사람일세 정보의 유지가 어떻게 되냐 안되냐를 이해 못해서 특이하다 하는 수준인거면
왜 책은 타인이 손 못댄다고 생각하는거임? ㅋㅋㅋㅋㅋ 왜 인신공격 말고는 댓글 내용이 없음? 너는 책읽어서 맞춤법도 교정해야하고 상대 인신공격해야 논리 전개할수있는거? 진짜 이경규옹이 말한 무식한 사람이 가진 신념 그자체네
책도 영상도 똑같이 타인이 손댈수 있고 오염될 여지도 있고 둘다 걸러가면서 정보 취득해야하는거 맞는데 그걸 이해못하니 염불 외는것마냥 책이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똥논리만 외우지
책가지고 물고 늘어지는데 정보를 거치는 사람이 많을수록 안좋다고 말하는데 무지서으로 책은 오류가 없냐 라고 물타기 하면서 말꼬리 잡는데 정상같냐? 본인이 이해 못하고 있는데 이해 못하고 있으니 이해를 못한다고 하는게 인신공격인거냐? 그래서 꼬투리 하나하나 잡으면서 맹락은 이해를 못하고 있는 수준이고? 어디에 인신공격이 있는건지 참 알다 가도 모르겟네
니가 그렇게 쳐 빨아대는 영상은 대본이란게 존재한단다 실수를 안하려고 말이지 그 대본이란게 결국 서적이란거란다 문서의 서적화 이해가 안되겟지? 정보를 문서화했다가 그 문서를 보고 영상화 시키니까 그 영상화 과정에서 객관성이 서적에 비해서 떨어진다는거란다 제작자의 의도가 들어 가니까 그래서 코믹스와 애니화를 보여서 설명해주는거고 그런대도 책이 어쩌니 저쩌니 하는 수준이니 문제지 하나도 이해를 못햇으니까
와...진짜 개빡대가리다...님 공동저술이란 말은 알아요? 위에 주석달고 인용을 하면 할수록 다른 사람의 의견이람 교차되면서 더 섞이는건 알고? 책이야 말로 작가-편집자-정보처같이 사람과 사람이 안거쳐갈수가 없는 매체인데 기껏 영상이 더 의심가는게 사람이 더 거쳐가서라고? 영상에 대본이 있으면 책은 초고랑 그걸 편집자와 다듬어가며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듣는과정이 있을거라곤 생각을 못함? 아니 영상에 사람 많이 거치는건 그렇게 잘알면서 책은 없을거라고 생각함?
책이나 영상이나 결국 매체가 중요한게 아니라 전달자가 중요하다는 이 쉬운 한마디가 이해가 안감? 님 무슨 출판사에서 일해요?
정말 이해 를 못하는 구나 ㅋㅋㅋㅋ 서적화된 자료를 영상화 해서 자료의 이동을 말하는건데 책은 오류가 안나냐고 물고 늘어지니 ㅋㅋ 상대가 말하는걸 전혀 이해를 못하면서 경구옹의 신념 드립까지 완벽한 삼위일체네 정보의 이동에 따른 영향을 쳐 말하는데 서적에 공동 저자니까 다양한 의견이 들어 가는데 이건 문제가 아니냐 하는 수준이니 ㅋㅋㅋㅋ
전혀 이해를 못하고 있으니 문제지 책이나 영상을 말하는게 아니란걸 이해 못하고있지 ㅋㅋㅋㅋ 무식하다 ㅋㅋㅋ문해력이 진짜 ㅋㅋㅋ
재미있는건 니가 말하는걸 난 이해해서 이래저래 해서 니 의견은 이렇다 하지만 너는 계속 니의견만 말하고있다는거지 책도 오류가 있다 라고 하면서 ㅋㅋㅋ 그리고 그걸 이해 못한다고 하고있고 ㅋㅋㅋ 참 무식해 ㅋㅋㅋ
애초에 이 말이 나온 이유가 글쓴이 첫댓에서 영상이 책보다 객관성이 떨어진다 한마디때문에 나온건데 님이 멋대로 서적화한 자료를 영상화한다는 조건을 붙혔네요? 첫 논제가 "영상은 책보다 객관성이 떨어진다"였는데 자기가 멋대로 책에서 영상으로 옮기면이란 조건 붙이고 문해력 타령 하는거 실화임?ㄷㄷ 님은 문해력 문제가 아니라 망상증이 있으신거같아요. 자기가 설정한 내용만 주구장창 밀면서 아무튼 내가옳대
애초에 뭐에 대해서 얘기하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니말을 이해해서 이ㅈㄹ ㅋㅋㅋㅋㅋㅋ 그런식으로 조건붙힐거면 그냥 님세상에선 님말이 다옳다는 조건거세요 그냥 ㅋㅋㅋ
쓴댓글들 다시 보니까 가관이네 ㅋㅋㅋ 다들 영상이랑 책의 정보 객관성에 대해서 얘기중인데 다들 얘기하던 주제에서 자기만 아는 설정 붙혀서 얘기해놓고 "이걸 이해못하네 ㅋㅋ" 이러고 있던거였네 진짜 ㅋㅋㅋ 무슨 씹덕망상노트 보면서 혼자 킥킥대는것도 아니고 그래놓고 문해력이 어쩌고~ 이해를 못하고~ 세상 부끄럽다ㅋ
나도 독서 인증
그...보고서는 존나 읽는데 ㅋㅋㅋ
웹소설이라도 읽는게 독서율에 포함인거면 나도 포함인거네
나의 독서중독... 포괄임금제 야근으로 중독치료함!
연재작품 1권은 개빡센데
너무비싸....요리나 커피책이 10만원은 가니까...
아니 내가 장르소설이나 소설 년 100권이상은 읽을텐데.... 아에 안 읽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다는거네
연재작품 1권으로만 친다하면 웹소설 백권분량인거 읽어도 한권으로 친단 얘기잖아 ㅋㅋㅋㅋ
쩡10페이지도 한권으로쳐주면 여긴 ㄹㄹㅇ독서게시판이겠지
미연시도 책으로 쳐주나요?
만화가 재밌다해도 애니화 된 것만 챙겨보는 사람도 있으니
월마다 웹소 500화정도 보면 권으로 따지면 얼마나 되려나
20권
내 경우엔 책을 안 읽는 상황인건 맞긴 한데, 책을 싫어하는게 아니라(오히려 독서 자체는 매우 좋아함) 읽고싶은 책이 없는 경우라.... 글을 읽는 욕구의 원천(재미)은 웹에서 잡다한 '글'을 읽는걸로 충족이 되는 것도 있고...
참고서 뺀 수치라 주작이다 하는 개소리하는애들도있음 ㅋㅋ 참고서는 교과과정의 고득점을 위해 읽는거지 순수하게 독서라는 취미로서 읽고싶어서 읽는게 아닌데 뭔 개소리인지...
근래엔 만화 비중이 좀 높긴 했네...
교과서 참고서 수험서는 왜 제외인걸까
왜냐면 순수 독서를 위한게 아니잖아 목적이 교과과정 또는 시험의 고득점을 위해 하는거지
한국 수험문화하에서 사실상 필수재로 여겨지는 상황에서 참고서 수험서를 진정으로 독서라 할수있음?
더욱 더 큰 문제는 한국 독서에 굉장히 큰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들이 독서정가제를 찬성하고 앉아있음. 누가봐도 독서정가제가 독서율 떨어지는데 영향을 끼치고 있지 않다고는 절대 말할수 없는 상황인데 이 악물고 무시함.
조사 결과 보면 독서 정가제는 독서율에 영향은 안 미침 걍 책 읽을 시간이 없다가 제일 많이 나옴
왜 갑자기 저럼? 스마트폰 때문에? 유튜브 때문에?
짧고 직관적인 매체선호도가 높아진것도 많고 국내한정으론 도서정가제로 취미비용이 비싸단문제도 있어서 복합적임
시간이 없다..는 조금 말이 안되는게 그럼 책특성상 쪼개 읽기라도 가능하거든 결국 사람들이 '단시간내' '모든것을' 소화하길 원하니 유튜브나 틱톡같은 숏폼으로 더 몰리게됨
스마트폰 ott 가 가장 크겠지
비싸다는 건 큰 이유가 되지 못 하는 게 책 한 권이 통상 비싸야 2만원인데, 이게 고작 치킨 한 마리 가격이라 1년 동안 한 권도 못 살 만큼은 아님
동인지도 책으로 봐주나오
1년에 도서관에서 20권 정도 읽는대 상위 1퍼 가능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만화책 안 쳐주면 나도 요새 책 엄청 안 읽긴 함.. 그나마 리디에서 만화책 사보는 게 있기는 한데
매달 3만원은 책에다 썼는데 잘 쓰던 인터넷 서점 둘이 나란히 페미질 하며 적대적 운영하는데 현타와서 책 사던돈으로 웹소로 넘어갔음... 안 그래도 회사에서 3만원씩 지원도 해주던 타이밍이었는데...
음 근데 통계설명중에 '연재회차가 아닌 연재 작품을1권으로 간주' 는 좀 이상하지않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