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자님과 공주님의 사랑 이야기일본쪽에서도 최애 최종화에 세게 데여서 그런지사람들이 죄다 후반부는 던질 거라고 기대를 안 함그거랑은 별개로 작화 담당이종말의 발키리 작가라서 그림체는 좋긴 하겠네
아카 만화만 50권을 샀는데 최애로 끝내야지 저것도 사면 내가 등신 호구임
두번째는 세번째와 네번째를 암시한다 이미 세번째다
전에 하다 출하당한것도 그림은 좋았어...
트위터랑 동인계에 유명한 작가여서 출세좀 하라고 아카랑 엮어줬더니 이런 통수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