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택 쌓기는 힘들고
소모는 한순간인데
결과값은 기대에 못미치는
그런 느낌?
혈찬 생각보다 많이 요구하는데 그정도 쌓일정도로 상대 팼으면 어지간한 상대는 빈사
혈찬 쌓고 쓰면서 상대 패야 스택 쌓이는데 그쯤되면 어지간한 상대는 사망
스택 겨우 쌓고 패면 다 패기 전에 상대는 사망. 온전히 다 패더라도 기다린만큼의 리턴인가 하면 글쎄?
혈찬이라도 좀더 쉽게 쌓게 해줘야했다.셀프출혈하면서 쌓는 노력은 하는데 그걸론 부족한 기분
그래도 최신인격답게 기본 파워는 있는 편이긴 한데
풀 활용이 어려운게 아쉽
혈찬 없어도 기본 스펙이 우월해서 사실 큰 문제 없음 짜증나는 건 개쩌는 연출을 넣어놓고 보기도 힘들게 해둔 것이지 초롱 돈키 앙냥냥처럼 보고 싶을 때 못 보는 스킬은 참 기분이 나쁨
4시즌 후반때 뽕맞아서 너무 센 인격들 줄줄이 냈다가 아 맞다 인플레 하고 단점 한스푼씩 달아준 느낌이긴함 츠이스 수비 3스로 2턴 공절 날리는거나 반격으로 바로 듀라한 탑승같은거에 비하면 일부러 느리게 하려는게 체감되지
지나치게 예열이 길긴 한데 성능은 좋은것같음 그냥 문제는 예열이 연속전투 감안해도 지나치게 긴것같음
예열 끝난 고점 3스 구경하고싶은데 예열 끝나기도 전에 전투 끝나고 예열 죽어라고 해서 3스 날리면 합하다가 출혈로 적이 터지고 합 다 끝내서 때리면 1타도 제대로 못견디고 적이 터지고
그렇다고 얘네들 예열에 맞춰서 전투 설계하면 얘네 없는 유저들은 밸런스 안맞을수도 있고 그냥 예열을 조금 줄여줬으면 싶음
난 이번 혈귀들 설계 보면서 곧 장기전 보스가 나오겠구나 했는데
혈찬 없어도 기본 스펙이 우월해서 사실 큰 문제 없음 짜증나는 건 개쩌는 연출을 넣어놓고 보기도 힘들게 해둔 것이지 초롱 돈키 앙냥냥처럼 보고 싶을 때 못 보는 스킬은 참 기분이 나쁨
4시즌 후반때 뽕맞아서 너무 센 인격들 줄줄이 냈다가 아 맞다 인플레 하고 단점 한스푼씩 달아준 느낌이긴함 츠이스 수비 3스로 2턴 공절 날리는거나 반격으로 바로 듀라한 탑승같은거에 비하면 일부러 느리게 하려는게 체감되지
예열이 안됬다고 성능이 안나오는 경우도 아니라서 예열은 덤이라 생각하고 쓰면 기본 성능들 자체가 좋아서 쓰는데 큰 문제는 없음
연출보자고 거던 빡센것만 골라 간건 처음이였음 ㅋㅋㅋ 근데도 못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