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맘타,알바트리온,임계브라키,격앙라잔
전부 다 엔딩보고 얼마안된 시점에서 플레이 할수 있습니다. 근데 난이도는 방어구 커스텀강화 풀강해도 맞으면 아프고 내성안챙겨오면 살살 녹는 공격을 하거나(맘타 불장판) 각종 상태이상 걸어서 내속주 없으면 플레이조차 힘든(알바트리온) 몬스터 들인데
장비가 탐나는건 이해해요. 당연히 좋은장비 갖고싶고 이해하는데 하나도 준비 안된 상태에서 난 쩔받을게 너네가 깨줘 하는 식으로 체력증강도 3 안찍고, 그렇다고 식사스킬로 보수금을 챙겨온것도 아니고, 하다못해 자신의 장비가 안되서 딜이 자신없다 싶으면 빨리먹기+만족감+광역화로 힐러셋팅이라도 하고오면 밉지나 않은데 그놈의 공격 간파 도전만 그것도 777 다 채운것도 아니고 어설프게 챙겨와서 -내성으로 시작하자마자 픽픽 죽어버리고 죽었다고 휙 나가버리고..이러면 아무리 도와주고싶다가도 꼴보기 싫네요.
솔직히 그런분들은 본인이 플레이하면서도 내가 얘를 아직 잡을 때가 아니구나 하고 느끼실텐데 공방서 본인이 1인분의 실력을 못하고있구나 하고 느낀다면 무리해서 트롤이 되는것 보단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나가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저 위의 몬스터들 장비는 마랭100미만에서 먹어봤자 커스텀, 파츠강화도 못해서 제 기능을 100프로 발휘도 할수없고, 장비자체가 고급 장식주가 많이 필요해서 무작정 얻는다고 해도 세팅이 확 나아지는것도 아닌데 무리해서 얻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플레이 하는거야 자유고 장비 얻게끔 도와드리고는 싶은데 준비도 하나도 안해오고 공짜로 얻어먹겟단 심보로 오면 좀 얄미워서요. 적어도 자신이 일인분을 못해서 도움을 받는 입장이면 공략이라도 찾아보고 만반의 준비는 해서 와야지 걍 나는 모르겠고 너들이 알아서 깨줘 하고 오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게시판에 도움을 요청하는 분들이 그렇다는건 아니구요. 공방서 그런분들이 너무많이 보여서 ㅎㅎ
그러니까 하는말입니다. 단계가 있는건데 단계를 무시하고 나는 좋은장비부터 얻겠다 하는건 욕심이고 그럼 그거에 맞게 기본적인 준비라도 해와야하는데 내성,체력 등 기본적으로 챙겨올수 있는것도 안챙겨오고선 남들이 알아서 깨주길 바라는게 과연 맞는걸까요? 마랭100 안되도 체력주나 각종 내성주는 있잖아요.
근데 이건 제작사 탓도 좀 있음돠. 레벨자체가 갓엔딩 본사람은 민폐될게 뻔한 상황인데..마랭 200퀘정도 되는 수준의 몹들을 츄라이! 할 수있게 해논게 좀 아쉽네용
장단점이 있는거 같아요 만족감 광역화도 어느정도 한사람들이나 하는거지 초보가 가능할까요 같이 하는 사람중에 재배도 모르고 있었고 맵에서 텐트로 이동도 모르고 있었다는걸 지난주 주말에 알았습니다. 약초몇개있음? 물어보니 많아요 20개정도요 합니다. 월드하다 아이스본으로 넘어와서 재배 동료 증기도 잘 모르고 온리 같이하는 재미로 하는 사람들이죠 하나하나 알려주면 하긴 하는데 타게임에 비해 공부할게 너무 많다고 합니다. 나야 익숙하니 그려려니 했는데 속성으로 아이스본까지 오다보니 건너 뛴것도 있고.. 그렇지 않아도 사람도 별로 없는데 다 안할거 같아서 친절히 알려주기만 해요 동백꽃 꽃필 에서 그러잖아 친절은 무료인데 친절해줘도 되지 않냐고 할려고 하는 의지만 있으면 다 알게 되드라고요 일도 그렇고 의욕이 너무 앞서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뉴비입니다 헌랭백조금넘고 마랭 49예요.맘타때 접고 최근 아이스본 세일할때 샀어요 같이 하는사람들이랑 임무 맞추다보니 진행도 느리지만 같이 하는맛에 재밌게 합니다
날로 먹으려는거 같으면 그냥 안도와주는게 좋은거 같아요. 도와줘서 시간 버리고 기분까지 나빠지건 덤이더라구요
그렇게 나열한걸 알고 있으니 들어 오는거죠 혼지 잡을수 있으면 굳이 공방에 안 들어 간다고 생각 합니다 물론 저는 들어 갈때 다 한번씩은 잡아 보고 들어가지만 공방은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플레이 하는거야 자유고 장비 얻게끔 도와드리고는 싶은데 준비도 하나도 안해오고 공짜로 얻어먹겟단 심보로 오면 좀 얄미워서요. 적어도 자신이 일인분을 못해서 도움을 받는 입장이면 공략이라도 찾아보고 만반의 준비는 해서 와야지 걍 나는 모르겠고 너들이 알아서 깨줘 하고 오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게시판에 도움을 요청하는 분들이 그렇다는건 아니구요. 공방서 그런분들이 너무많이 보여서 ㅎㅎ
Nike_
엌ㅋㅋ얼마전이 겪은 제상황이랑 똑같네요. 마맘타 잡는데 광역화세팅해서 도와드리다 제가 물약 못빨아서 본인 죽으니 정색하는 이모티콘 날리고 어찌저찌 깨드렸더니 고맙단 말한마디없이 집회구역 이탈한 그...보고있나 나쁜놈아. ㅋㅋㅋ
대부분 솔로플레이 경험은 적고 스토리도 구조로만 쭉 올라오신 분들일거에요. 마랭 100이 넘어가는 분들도 종종보이더라구요. 솔로로 해본적이 단 한번도 없는분들이 그러니 장비맞추는 법도 모르고 당연히 힐러세팅 같은건 생각도 못하죠. 그냥 네이버에 장비 검색해서 끼고 다닙니당 ㅠㅠ.. 심지어 식물연구소도 몰라서 비약은 고사하고 회복약 마시는분들도 계셔요 구조신호의 악기능이라고 봐야죠 뭐
생각해보니 그럴수도 있겠네요. 몬스터따라 셋팅을 바꿀 생각도 못하고 보유장식주도 그렇고 그런 여유가 안될텐데 광역화 힐러 세팅같은걸 생각할수가 없겠죠. 아예 알지도 못할수도 있겠네요.
제 경험중에 마랭 200넘어서 간파베기를 처음 배우신 분도 계십니다...ㅎㅎㅎㅎ
ㅠㅠ..
저도 월드시절에 넬기를 하도 못잡겠어서 검색해보니 간파베기라는 기술이 있더군요..;; 그전까진 어케잡았지 ㅋㅋ
적어놓은 광역화나 만족감 이런거 세팅조차 할수 없는 사람이 많긴해요 도움없이 혼자하거나 같이할 사람이 없다면 세팅조차 불가하니 이런사람 공방에서 만나면 내가 안죽고 깨보자는 오기가 생기긴하더군요
그냥 속편하게 제가 광역화 세팅 들고다닐까봐요. 공방서 기대는 하지말아야죠.ㅎㅎ
공방이야 그렇다쳐도 커뮤 요청글 올리는분들 중에도 체증3 안달고있는 분들이 은근있던뎅
만약 제가 경험했다면 채팅으로 설명드리고 바꿔 끼사면 도와드리고 무시하시면 걍 저도 안도와드릴거같네요.
보통 후자가 많음ㅠ
주로 특임쪽 다니면서 저런 사람들 구조하고다니는데 진짜 무속성무기들고 알바 들어가있는건 용서가안됨 ㅂㄷㅂㄷ 특히 헤보
그래서 방들어가기전에 장비 대충 살펴보고 들어가요. 답없다싶음 걸러서들어가게 되네요.
근데 이건 제작사 탓도 좀 있음돠. 레벨자체가 갓엔딩 본사람은 민폐될게 뻔한 상황인데..마랭 200퀘정도 되는 수준의 몹들을 츄라이! 할 수있게 해논게 좀 아쉽네용
그건 그렇긴하네요. 알바트리온은 마랭999도 잘 죽어나가는데(저포함) 어떻게 마랭 50도 들어와서 폭파무기들고 하고있냐고ㅜㅜ
예전에도 얘기 나왓던 거지만 무페토 참여 랭크는 잘못 책정한 느낌이 들죠 최소70은 했어야 됨
동감합니다. 무페토 100, 알바트리온 200 제한이었어야 했어요.
장단점이 있는거 같아요 만족감 광역화도 어느정도 한사람들이나 하는거지 초보가 가능할까요 같이 하는 사람중에 재배도 모르고 있었고 맵에서 텐트로 이동도 모르고 있었다는걸 지난주 주말에 알았습니다. 약초몇개있음? 물어보니 많아요 20개정도요 합니다. 월드하다 아이스본으로 넘어와서 재배 동료 증기도 잘 모르고 온리 같이하는 재미로 하는 사람들이죠 하나하나 알려주면 하긴 하는데 타게임에 비해 공부할게 너무 많다고 합니다. 나야 익숙하니 그려려니 했는데 속성으로 아이스본까지 오다보니 건너 뛴것도 있고.. 그렇지 않아도 사람도 별로 없는데 다 안할거 같아서 친절히 알려주기만 해요 동백꽃 꽃필 에서 그러잖아 친절은 무료인데 친절해줘도 되지 않냐고 할려고 하는 의지만 있으면 다 알게 되드라고요 일도 그렇고 의욕이 너무 앞서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뉴비입니다 헌랭백조금넘고 마랭 49예요.맘타때 접고 최근 아이스본 세일할때 샀어요 같이 하는사람들이랑 임무 맞추다보니 진행도 느리지만 같이 하는맛에 재밌게 합니다
맞아요 사실 저도 마랭999찍고 장식주도 다 얻었고 솔플로도 무페토 극베히 빼곤 다 잡아봤고 더이상 할게없어서 공방돌거나 헬프요청 보이면 가는 재미로 하는데 사실 고랭크 고레벨 기준에서야 왜 그걸 못해?왜 그걸 준비안해? 하고 말할수 있는거지 그분들이 생각못할수도 있단걸 생각못했네요. 그리고 솔플 시간단축 하는것 보다 공방서 투닥거리고 하는 재미가 더 있구요.
음... 이제막 아이스본 엔딩본 신규유저가 쓸만한 방어구와 장식주가 얼마나 같춰져 있을까요... 마랭 300을 바라보는저도 소제나 장식주가 부족해 공방을 통해서 몹을잡고 소제를 모으고 장식주를 모으는대...
그러니까 하는말입니다. 단계가 있는건데 단계를 무시하고 나는 좋은장비부터 얻겠다 하는건 욕심이고 그럼 그거에 맞게 기본적인 준비라도 해와야하는데 내성,체력 등 기본적으로 챙겨올수 있는것도 안챙겨오고선 남들이 알아서 깨주길 바라는게 과연 맞는걸까요? 마랭100 안되도 체력주나 각종 내성주는 있잖아요.
근데 힐세팅이 뭔지도 모르는 몬린이들이 대부분일듯 커뮤니티 안하면 알 수 없죠
힐세팅은 모를수도 있다 치지만 기본적으로 잡기전에 뭘 준비해야할지 그거에 맞춰 대비를 해온 분을 더 도와드리고싶은건 사실이죠.
몬헌이 아는만큼 보이는 게임이라서 그런식으로 과정같은거 전부 생략하는 사람들은 얼마안가 기본적 몬스터 패턴도 모르고 맞고다니다가 망겜외치고 떨어져나가죠.
사실 월드 와서 많이 편해졌다곤 하지만 아직도 진입장벽이 높은건 사실이죠. 친추분들도 마랭 100도 못찍고 포기하던 분들도 계시고..근데 그분들의 공통적인 특징이 하나부터 열까지 다 알려드려도 본인이 주도적으로 뭘해야하고 어떤무기를 쓰지 이런식으로 고민하는게 아니라 그냥 시키는대로만 하시던... 좀 안타깝죠.
임계브라키 말고.. 도와주러 가기 꺼려지는 몹 또 생각해보자면 발하자크가 있음. 내장주 세팅하고 잡는 몬린이 본적이 없네 ㅋㅋㅋ
발하자크...내장주는 모르는분들이 많더라구요. 저도 마랭 100가까이되서 알았음다ㅠ
날로 먹으려는거 같으면 그냥 안도와주는게 좋은거 같아요. 도와줘서 시간 버리고 기분까지 나빠지건 덤이더라구요
이말이 정답이네요.ㅎㅎ
그러고보니 공방들어가서 몬스터 잡고있는데 구조쏜 놈은 멀찍히 도망가고 구경만 하느라 몬스터 쫒아다니느라 시간소비한거 생각하면 개빡치네
맞아요. 준비해온 성의, 그리고 같이 열심히 때려잡는 성의라도 보이면 도와주는 입장에서도 뿌듯하죠.
당장 이 퀘를 클리어해서 재료를 구해야 할 상황에선 파티에 너무 쪼랩이 있다면 수주를 안하는 게 낫다고 봅니다. 랩값 못하는 사람도 많아서 절대적이진 않지만 랩에 따른 경험의 차이는 무시 못합니다. 실제로 퀘 시작하기 전부터 불안불안하던 쪼랩들이 수레를 타거나 트롤일 확률이 월등히 높기 때문이죠.
요즘 맘타나 알바트리온에셔 뼈져리게 느끼고있습니다. 어째 수주받을때부터 느낌이 쎄한데 하면 역시나 들어가서 버프하는도중 사망->퀘스트 탈주 이런게 한두번이 아니라..
몬월로 입문하고 정말 미친듯이 재밌어서 몇달 동안 밤새가며 장식주 종류 별로 필요수 대로 다 모으고 맘타무기 파밍하다 갑자기 현타와서 접었다가 한동안 바빠서 게임은 신경도 못쓰고 있다가 몇일 전 아본 입문했습니다. 적응을 못하겠더군요. 시스템적인건 쉽게 이해가 가는데 몹패턴도 괴랄해지고 아 내가 했던 몬월이 튜토리얼이었구나를 느끼게 됐습니다. 사실 제가 얼마 전에 엔딩 보자마자 임계브라키 도와달라고 해도 되냐고 질문글을 올린 적이 있었는데 이 글을 보니 문득 찔리네요..ㅎ 근데 저 같은 경우는 ps인데 출시된 지 1년도 넘은 상황에서 거의 끝물인 거 같아서 최대한 빨리 많은 컨텐츠를 즐기고 싶은 마음에 그런건데 안좋게 보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ㅜㅜ
사실 좋은장비 갖고싶은건 누구나그래요. 그 마음 이해못하는건 아닙니다. 누굴 겨냥하고 저격해서 쓴 글이아니라 언제든 도움 요청하면 선뜻 도와드릴 분들은 많아요. 그분들의 성의를 생각해서라도 좀 제대로된 준비를 해온 분들을 도와드리고 싶다 란 생각을 쓴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SAngel
자신이 준비가 하나도 안된상태라면 진짜 친분이 있어서 엎혀가는게 아닌이상 염치란걸 장착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의 귀중한시간은 생각안하나봐요.ㅋㅋ
구조요청하는 헌터 세팅이 이상해서 클리어가 불가능해보일수록 더 재밌고 좋은거 아닌가요? 구조참가 가시는분들은 이미 수많은 똥퀘와 공방으로 프로 똥믈리에가 되어버리신 분들이 대다수이신것같은데..
일반적으론 그렇죠.하다보면 터질수도 있고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근데 자신이 도움을 요청하는 입장에서 준비 하나도안해오고 일인분 몫을 못하는 상황에서도 기본적인 내성이나 체력세팅도 안해오고선 니들이 알아서좀 깨주라 하고 얹혀가는게 옳은것인가 에 대한 것을 말한건데 주제를 잘못 파악하신것 같네요.
구조가면 언제든지 방이 터질수도 있는거고, 거기에서 왜 스트레스를 받으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어차피 방터져서 아쉬운사람은 구조요청한 사람일거고, 쪼말들은 세팅하나도 안되어있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싶기도 해서요. 정 아니다싶으면 나가면 되는거 아닌가요? 강제로 앉혀놓고 클리어하던가 방폭되기전까진 못나간다고 잡아두는것도 아닌데요. 정 아니다싶으면 같이 장난감세팅가지고 시험해보는 수도 있을텐데요
글 안읽으시나요?댓글들 안보세요? 일반 구조요청 공방에선 터지든말든 그러려니한다니까요? 심지어 제가 죽어서 터진적도 있고 다 잡았는데 터지면 솔직히 좀 짜증나지만 스트레스받고 그러진 않습니다. 근데 마랭도 낮고 아직 잡을만한 몬스터도 아닌데 도움을 요청하고선 기본적인 준비도없이 남들이 잡아주겠지 하고 내성 및 기본적인 스킬도 안챙겨오고선 버스타는게 싫다 잘못된거다 란 글을 쓴건데요? 왜 제가 하지도않은 공방서 터지면 짜증니고 스트레스받네요. 란 말을 하시는지 저야말로 이해가안되네요.
일단, 제가 용어를 혼용한것같은데, 구조요청이라 적은건 도움요청을 말하는거었습니다. 그리고 제 질문의 요지는 도와줘야할 강제성을 가지고 있는것도 아닌데, 본인이 들어가놓고 투덜대냐 이겁니다. 공방이나 구조요청에서는 답없으면 안들어가시면서, 도움요청에서도 들어가봐서 장비가 답없으면 안된다 말할수 있잖아요? 뭐가 다른거죠? 캠프에 앉아서 알아서 깨달라 하면 네네 하고 다 깨주시나요? 시비건 것은 아니었는데 그렇게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제발 태클걸고 싶으시거든 글이랑 댓글들좀 읽고 시비를 거세요. 전 어차피 마랭도 다 찍고 장식주도 다먹어서 더이상 할것도 없고 솔플은 지겨워서 공방 핼프나 인벤이나 여기게시판에 도움요청글 올라오면 그거나 다니는데 일반 공방에선 들어가기전에 장비셋팅 보고 답없다싶으면 걍 안들어가고요. 그냥 하다가 터져도 그거로 짜증난다 스트레스받는다 그런말 본문에도 댓글에도 어디에도 안했는데요? 제가 말한건 본인 랭크에 맞지도 않는 고난이도 몬스터를 욕심부려서 빨리 잡을 필요는 없다 이걸 말한건데요?복합주도 아닌 일반 통격주 초심주 이런것도 없는 분들이 카브카카브 만들어서 뭐하나요? 강인주,용문셋도 없는분들이 마랭맘타무기 만들어서 제대로 활용을 할수있나요? 게다가 레어도12무기들은 고급장식주들도 많이 필요로 할뿐더러 파츠강화 커스텀강화 안하면 효율이 엄청 좋은것도 아닌데요? 단계를 건너뛰어서 미리 최종무기들 다 갖춰봤자 어차피 제대로 활용이 안되니 천천히 단계에 맞춰 하시는게 좋다 이말 한건데 왜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하시면서 시비를 거시는지 의문이네요. 그리고 적어도 본인레벨에 맞지도않은 고랭 몬스터를 게시판에서 도움요청하면 잘하든 못하든 기본적인 공략은 유튜브라도 찾아보고 필요한건 자기가 갖고있는 선에서 최대한 챙겨서 오는 성의를 보이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좋은장비를 갖고는 싶은데 10분도 투자하기가 아깝나요? 아니면 아무것도 준비안해오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고수님들이 알아서들 깨줘요. 하고 배째란식으로 오는게 맞는건가요? 그리고 님 말씀대로 마랭낮으면 당연히 셋팅도 안된 상태죠.장식주들도 없고 호석이며 장비며 업글도 안된상태들이구요. 근데 저위에 몹들이 그 셋팅도 안된 상태에서 잡는 몬스터들이 맞나요? 방어구 풀커강하고 무기 커강도 다 되어있어야 할만한 애들이고 방어구 풀커강해도 맞으면 피 훅훅 까이는애들인데요. 장비는 욕심나고 빨리 갖고싶고 그래서 단계를 건너뛰고 도움요청 한거는 좋아요. 근데 그럼 적어도 본인이 할수있는 준비는 해오는게 맞는거죠. 아닌가요? 님이 도움요청을 받아서 도움을 주러 간 입장이라면 최대한 속성내성 기절내성 등 챙겨오고 딜에 도움이 안되도 열심히 하려하는분을 도와드리고 싶겠어요? 아니면 아무것도 준비안해오고 전 레벨낮으니 캠프에서 대기탈게요 잡아주세요~ 하는분을 도와드리고 싶겠어요?
도움요청가서는 적어도 내폭주 있으시면 그거 껴주세요. 지금 체력2이신데 체력주 하나 더 껴주세요. 내속주 있으시면 내속주 3개 껴주세요.이런 걸 말할수는 있잖아요? 그렇게 해서 하고 하다가 첫트에 실패하더라도 다시한번 해보면 대부분 성공하거든요. 그리고 여태까지 그런적은 없었는데 어차피 님이 깨주실건데 그냥 캠프에있을게요. 그러면 전 안도와드리고 이탈할건데요 ㅎ
그럼 본문내용 성립이 안하는데 뭐가문젠겁니까..
아니 그건 제가 하고싶은말인데 대체 뭐가 불만이신거죠? 제가 뭐 잘못말했나요? 알아듣기 어려운말을 했나요? 일반 공방은 어차피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이고 터지든말든 별 신경 안쓴다. 다만 들어가는 도중에 터지는 경우도 많아서 시간낭비 하기싫어서 대충 들어가기전에 보고 답없겟다 싶으면 안들어가고 걸러서 들어간다. 이게 잘못된점이 있나요? 무리하게 엔딩보자마자 고급장비 맞출필요없다. 무리해서 맞춘다 하더라도 어차피 장식주랑 커스텀강화가 안되서 확 쎄지는것도 아니다. 천천히 단계를 거쳐서 맞춰도 늦지않다. 그리고 어찌되었던 도움요청글보고 함께 플레이 하기되면 적어도 준비를 해온분들을 더 도와드리고 싶다. 세팅도하나도 안해오고 남이 떠먹여주길 바라는분을 거저 먹여주고싶은 맘은 없다 이게 제 의견인데 뭐가 잘못된게 있습니까?
본문 요지는 도움요청했으면 최소한의 클리어하려는 성의를 보여라. 캠프에 앉아 숟가락만 얹으려는 사람들, 실력안되면 방어세팅 서폿세팅이라도 짜와야하는데 딜세팅 짜와서 패턴하나에 1수레씩 타고 방폭하는 사람들 짜증난다는게 아니었나요? 그런데 마지막 댓글보시면 절대 저런 똥같은분들과는 안엮이시는것같은데, 왜 본문에서는 투덜대시는거에요?
클리어할라는 성의를 보여라가 글의 주요 논점이 아니고 레벨에 맞지않는 몬스터를 무리해서 잡을 필요가 없다가 글의 논점이에요. 그건 그 이후에 나온 말이구요. 실력안되면 서폿세팅이라도 해와라라고 했다고요 제가?ㅎㅎ어떻게 그렇게 보실수가있죠? 그냥 시비가 걸고싶으신거 같은데요. 적어도 레벨에 맞지않는 몬스터를 잡으려고 도움요청 했으면 내성이나 체력등 기본적인걸 챙겨와라 이런말을 한거지 왜 님 마음대로 삐딱하게 해석하고있으시면서 제가 투덜댄다고 몰아가세요?ㅎ
자신의 장비가 안되서 딜이 자신없다 싶으면 빨리먹기+만족감+광역화로 힐러셋팅이라도 하고오면 밉지나 않은데 그놈의 공격 간파 도전만 그것도 777 다 채운것도 아니고 어설프게 챙겨와서 -내성으로 시작하자마자 픽픽 죽어버리고 죽었다고 휙 나가버리고..이러면 아무리 도와주고싶다가도 꼴보기 싫네요 처음부터 느끼는건데, 정작 글을 이상하게 해석하시는 분은 제가 아닌것같아요. 전 공방 이야기한적은 '공방으로 단련된 똥믈리에' 언급했을때 뿐인데 공방 터지네 안터지네 언급하시기 시작한건 님이었구요..
했던말 다시하기 귀찮으니까 걍 끝내죠. 공방서는 어찌되든 모르는사람이니까 신경안쓰고요. 도움요청글 보고가면 그래도 어떻게든 깨드리고싶으니까 셋팅이라도 바꿔보라고 조언은 해드릴수 있으니 그렇게 해서라도 깨드리고싶은거구요. 그분이 안되는거 깨달라고 강압적으로 잡은것도 아닌데 왜 도와드리냐 이게아니에요. 님 멋대로 해석하지마시구요. 그리고 적어도 도움요청 받아도 준비해온 성의를 보이는분을 우선적으로 도와드리고 싶은게 당연한거구요. 똥같은분이랑 엮이고싶지 않아한다고요? 그건 다 마찬가지아닌가요? 님은 아니세요? 근데 애초에 제가 그런말 하지도않았는데 첨부터 그런 똥같은분들도 깨드리는게 더 재밋고 좋은거 아니냐고 본문의 요지와 맞지않는 댓글을 달고 훅 들어오신게 님이고요. 전 그 댓글에 비추 안 박았거든요? 비추 네개 박힌것만 봐도 님이 논점을 잘못짚고 치고 들어오신게 맞는거같네요. 다른분들이 그렇게 평가를 하시고 비추박으신게 아니시겠어요? 지금도 끝까지 말도안되는 말꼬리잡고 늘어지시는데 네 알겠습니다. 님 멋대로 해석하세요.
아 그리고 님이 말하시는 그런 똥같은분들만 만나셔서 열심히 하드캐리하시고 잘해보시길 바래요. 하지도않은말 본인이 지어서 저한테 했다고 뒤집어 씌우지마시구요. 지금 댓글을 다시 읽어봐도 도대체 님이 저한테 무슨 뜻으로 말을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제가 멍청해서 그런가 그냥 어떻게든 트집잡고 시바거시려고 댓글단거로 밖에 안느껴져요.
예전에 봤던 이 글이 생각납니다. 실화라고 하셔서 더 충격이었습니다. https://m.ruliweb.com/family/4442/board/184513/read/237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