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이패드는 OS 가 병-신이라 절대 노트북 처럼 쓰기가 어렵읍니다
2. 이건 지극히 내 개인적인 생각인데 태블릿은 장난감입니다. E북이나 만화책 보고 넷플보고 하는...물론 누군가는 이걸 후로훼셔널하게 써먹어서 돈을 벌 거라고 생각합니다.
3. 내가 모바일 게임을 안하기도 하지만, 굳이 이 큰 사이이즈로 모바일 게임을 딱히 하고 싶진 않네여.
4. 영상 편집을 한다던가, 음악 작업을 한다던가 그런게 아니라면 성능을 다 뽑아먹기가 어렵습니다.
5. 애플이 가장 씹샊기인 점인데, 스펙이 문제가 아니고 120 프레임을 프로에만 넣어주기 때문에 그림그리고 싶거나 하면 답이 없습니다
60프레임 개1새끼 죽어
6. 지금까지는 M1,M2 들어간 아이패드에서 램을 다르게 넣을지언정 APU 성능 구분을 하지 않더니만 M4는 1테라 이하는 칩셋을 컷! 했더만요.
이 시부랄 새끼들아...
결론
아이패드 병이 걸렸다면 에어 정도면 충분할거 같읍니다. 13인치 모델도 나왔고.
그런데 그림쟁이다? 포기하십쇼. 프로 사세요.
그런데 성능 짤랐다는데 1테라 가야 되냐?
굳이?
에어 60헤르츠에서 이 새끼들은 개가 맞더라
ㄹㅇㅋㅋ
1번에 대한 얘기, iOS 5.X 버전까지는 앱에서 일어나는 웬만한 충돌로인한 팅김은 iOS가 막아줬다는 얘기가 있음 근데 이렇게 하다보니 앱개발을 개발새발로만드는 경우도 많다보니다 이후iOS에선 그부분은 그냥 없앴다는 루머 그래서 5.X버전 이후에선 예전보다 훨씬 많이 팅김이 생겼다는 썰 사실인지 아닌지 모름
성능을 다 활용못하게 막는게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