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아지기는 앤트맨이 된 느낌
결국엔 라오어보다 대접이 좋다
진짜 예전과는 다르게 요즘 기기는
이론 수백개 입자도 랙없이 잘 작동한다
여행 후 돌아올 때마다 나를 반겨주는 연출은 매우 좋다
플스 자체의 도움이나
200코인으로 해금할 수 있는 짹짹이로
맵을 탈탈 털어볼 수 있다.
플래티넘 달성까지 16시간
맨 마지막 달인이나
잊힌 도형 행성에만 거의 4시간을 한 듯
완벽한 달인 챌린지는
도형보다는 난이도가 높진 않은데
길이 무진장 길어서
1시간이나 걸림.
마지막 날아다니는 치킨에서
떨어지기 일쑤인데
꼭 중간에도 실수 해서 떨어져서
무의식의 경지에 일으러서야 겨우 깸
마리오 시리즈처럼 엔딩보면
추가 스테이지 있을까 기대했는데
그건 없어서 아쉽더라.
그래도 엄청 재밌게 즐김.
게임을 좀 해본 사람일 수록
나오는 봇들을 알기에
좀더 재밌을 듯
난 매우 재밌었다
최종 스테이지는 가는길도 어려운데 마지막 치킨 세모가 진짜 힘들었어 나중에 남들 하는거 보고서야 외곽으로 빠지는 방법도 있는걸 알았음
나도 ㅋㅋㅋ 세모 중간으로 점프를 할라고 하면 걸리는 경우가 많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