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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산채로 염산 부어서 죽였는데 살 생각은 접었겠지
설마 애까지 죽이겠어? 하고 던져본거임 바로 뒤에 딸이야기하니까 겁나쫄잖아
깡패새끼들은 지 가오 사는게 가족보다 중요하니까. 오야지 자리에 있다보니 끝까지 지가 상대방을 구워삶을 수 있다는 근자감도 있었을테고.
본인딴엔 진짜 감정없는 비즈니스였을태니까. 그러니 정말 문제라고 못 느꼈겠지.
일부러 좀 허세부리는 악역 그리고 싶어서 그렇게 대사를 짠거같긴한데 진짜 보면서 도른놈인가 울면서 자식 한명이라도 살려달라고 해도 시원찮을 판국에 ㅋㅋㅋ
검사는 가족들 죽기 전 이야기고 저거 미국 지원하에 이뤄지는 작전이라 죽일려고 들어간거 맞음
어짜피 죽는거 열받기나 하라고 일부러 도발하는거 아니었나
일부러 좀 허세부리는 악역 그리고 싶어서 그렇게 대사를 짠거같긴한데 진짜 보면서 도른놈인가 울면서 자식 한명이라도 살려달라고 해도 시원찮을 판국에 ㅋㅋㅋ
뭐 그런 쓰레기니까 주인공 가족 그렇게 죽였겠지
딸 산채로 염산 부어서 죽였는데 살 생각은 접었겠지
걍 븅신일걸 그전에는 시간벌면 살았었을지도
저 작전 미국의 지원하에 벌어진 작전이라 죽을수 밖에 없음
당하는 당사자가 미국작전이란걸 알고당한거면 그건 스파이가있었다는 이야기로 넘어가야 하는거 아닌가
그래서 숨어 살잖음
설마 애까지 죽이겠어? 하고 던져본거임 바로 뒤에 딸이야기하니까 겁나쫄잖아
깡패새끼들은 지 가오 사는게 가족보다 중요하니까. 오야지 자리에 있다보니 끝까지 지가 상대방을 구워삶을 수 있다는 근자감도 있었을테고.
그냥 뭘 해도 살 길 없다는걸 알아서 대차게 도발한건 아닐까
어짜피 죽는거 열받기나 하라고 일부러 도발하는거 아니었나
내가 보기에도 이거였음 어차피 기회가 없겠구나 라는 생각에 상대방도 자기랑 똑같은 놈으로 만들고 가겠다는 의도.
본인딴엔 진짜 감정없는 비즈니스였을태니까. 그러니 정말 문제라고 못 느꼈겠지.
갈땐 가더라도 까오 한사발은 못참지
뭐 애초에 공감능력이 제대로 살아있었으면 그런 짓은 안하지. 실제 범죄자들도 저런 태도 먾잖아 실력행사하기 전까진 진짜 저런 태도로 하다가 본격적으로 실력행사하면 깨갱하고 울며불며
전후 사정은 잘 모르겠지만 검사라 안 죽이고 체포한다고 생각한거 아니야?
전부 터트릴꼬얌
검사는 가족들 죽기 전 이야기고 저거 미국 지원하에 이뤄지는 작전이라 죽일려고 들어간거 맞음
폭력을 수단으로 쓰는 애들은 지들만 폭력을 쓸 수 있고 상대방에게 해를 가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되려 당한다는 생각 자체를 못함. 아니, 생각을 해도 공감을 아예 못하겠지. 지능의 문제임
바로 엎드려 도게자 해도 살까말까인데 있는대로 가오잡으면서 삼류소설에서나 통할 복수의 허무함을 가해자가 설파하는게 추했음 ㅋㅋ
납탄 한발씩 고통없이 보내준거 보면 예수,부처랑 맞먹을정도의 성인군자다.
시간이 없기도 했구
반대로 질질짜는 성격이었으면 저 자리까지 갈 수 있었을까도 싶음. 악의 무리의 정점에 오르려면 동정심과 공감능력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 무자비한 유아독존의 악당이 되어야만하지 않을까.
진짜 시원하게 복수해서 좋았어
영화니까 라고 생각하기에는 너무도 사실적인 이야기들 이였다.
가오가 몸에 배여이지
죽을거 알고 죽는김에 도발한거 아닌가 싶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