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오프라인 문화 즐기는 것도 좋고
장거리 기차 이동같은 거 할 때는 OTT 영화로도 좋기도 하구
극장이나 OTT 어느 하나가 전부가 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그렇게 오프라인 문화 즐기는 것도 좋고
장거리 기차 이동같은 거 할 때는 OTT 영화로도 좋기도 하구
극장이나 OTT 어느 하나가 전부가 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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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쌉쌀한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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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P스콘부헤이민사육사오토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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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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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의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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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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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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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감9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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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긴한데 극장이라는 공간은 수요가 줄어들면 유지가 안된다는게 문제
그렇긴한데 극장이라는 공간은 수요가 줄어들면 유지가 안된다는게 문제
우리는 그냥 잊어버리자구 극장이 알아서 해야 할 문제
난 OTT랑 극장영화랑 아에 다른 장르라 생각함 TV 및 모니터로 줄 수 없는 감동을 사운드든 집중력이든 줄 수있으니까 지금까지 살아남은거지
진작 OTT 때문에 망할꺼였으면 예전에 불따로 영화보던 시절에 망했어야지